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AX/PI센터가 수원 SAIT에서 동탄으로 옮긴다는 보도가 18일 업계 소식으로 나왔습니다. 다만 이전 대상은 센터 전체가 아니라 산하 개발 조직 일부라는 설명과 함께, 당사자의 공식 확인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IT조선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전 대상은 AX/PI센터 산하 개발 조직 일부이며, DS큐브가 아니라 인근 별도 사옥에 입주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인력 운용이나 조직 배치와 관련해 구체적인 확인은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같은 소재를 다룬 다른 언론 보도가 확인되지 않아 단일 출처에 의존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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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사 출처
제목은 'AX/PI센터, 수원 SAIT 떠나 동탄행'으로 센터 단위 이동을 담았으나, 본문이 말하는 대상은 산하 조직 일부에 그칩니다. 2026년 3월 DS부문 공채 'AI센터' 직무 공고의 근무지역은 용인 기흥구와 화성시로 표기돼 있어, 센터 전체가 수원 SAIT에 있었다는 전제와도 맞지 않는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이트에 따르면 SAIT의 주소는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130으로, 수원 소재라는 기반 사실은 공식 기록으로 닿아 있습니다. 연합뉴스가 9월 28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DS부문 경영전략총괄 김용관 사장이 화성시와 협약을 맺고 연구동 신축 등 1조7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화성 확충 자체는 공식 확인됩니다. 다만 이 확충은 조직 이전과는 별개 사안으로 전해졌습니다. 참고로 삼성SDI에도 동명의 AX/PI센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조직 이동이 개별 배치인지 구조적 전환인지는 추가 보도와 당사자 확인이 더 필요합니다. 공식 입장이 나오기 전까지 '이전'의 범위와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기반 사실들은 공식 출처로 닿아 있으나 핵심 소재는 단일 보도에 머물러 있어, 이 주장은 부분 사실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