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아톤이 Sh수협은행과 함께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기반 적금과 담보대출 개념검증을 완료했다고 10월 20일 발표했습니다. 은행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상품 개발과 신사업 발굴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톤 보도자료에 따르면 양측은 검증용으로 원화 1:1 연동 'Sh스테이블코인'을 별도로 발행해 적금 가입과 담보대출 흐름을 은행 시스템 안에서 구현했습니다. 이는 실제 고객 상품이 아니라 은행 프로세스가 블록체인 환경에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시험 단계입니다. 은행은 이번 검증을 상용화가 아닌 PoC 결과로 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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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은행 관계자는 "향후 상품 개발·신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금융당국 규제 동향을 살펴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다루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도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아톤 자료에 나타납니다. 규제와 법제가 정리되기 전까지 실제 상품 출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아톤은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지만 이 건에 대한 DART 전자공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개념검증 완료가 공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기준은 미확립 상태입니다. 독립 검증기관의 실사 보고서도 공개된 바 없어 근거는 당사자 발표에 기반합니다. 다만 은행과 기업이 각각 별도로 발표해 발언 내용은 두 경로에서 같게 확인됩니다.
상반되는 근거, 즉 발표 번복이나 부인 보도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은행 공식 명칭은 'Sh수협은행'이며 통칭인 '수협은행'과 혼용되고 있음도 유의할 지점입니다. 이번 결과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은행권 도입 가능성을 보여준 점은 사실입니다. 다만 시범 검증이 실제 상용화 구조로 이어지는지는 입법 진행 상황과 당국 규제 동향에 대한 몇 차례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