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에서 데이터센터 규제 관련 안건이 10월 들어 확인분만 4건 발의됐습니다. 집계 방식에 따라 5건까지 늘어날 수 있어, AI 데이터센터 확충 흐름에 대한 도시 내 입지 규제 논의가 본격화하는 국면입니다.
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규제 안건 4건이 연이어 발의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4건은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2건, 건의안 1건, 상생협력 관련 안건 1건의 합계입니다. 서울시의회 공식 보도자료 3건을 기준으로 하면 확인되는 발의는 4건에 이릅니다.
다만 숫자는 집계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뉴데일리의 '4건'에는 박희정 의원의 건축조례 개정안이 포함되지 않았고, 이를 더하면 데이터센터 관련 발의는 4~5건 사이가 됩니다.

출처: 조사 출처
서울시의회 의안검색 시스템에 따르면 최신 등록 의안은 6월 접수분인 11-03752호까지입니다. 10월 발의분은 제340회 정례회가 11월 2일 개회한 후 접수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의안번호와 원문 기반의 확인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뉴데일리가 발의분으로 포함한 오천진 의원 관련 안건 1건은 공식 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아 단일 출처에 의존하는 상태입니다.
참고로 최기찬 전 시의원이 접수한 데이터센터 건축법 개정 촉구 건의안(11-03638호, 2026년 4월 6일 접수)은 의안검색에서 별도로 확인됩니다. 이 안건은 이번 발의분과는 다른 별개의 사안입니다.
'4건이 잇달아 발의됐다'는 핵심 내용은 공식 보도자료 3건으로 뒷받침되며, 확인되는 발의만으로 4건에 이릅니다. 다만 '정확히 4건'이라는 숫자는 박희정 의원의 건축조례 개정안 누락 여부에 따라 흔들립니다. 같은 발의 목록을 다루면서 매체와 공식 자료가 하나의 숫자로 수렴하지는 않았습니다.
규제안의 향방 자체도 미지수입니다. 서울시 집행부가 데이터센터 입지 제한에 난색을 보이고 있어, 발의 여부와 별개로 조례 통과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발의된 안건이 의결을 넘어 시행 단계로 이어질지는 집행부의 입장과 의회 일정에 달려 있습니다. 제340회 정례회가 개회되면 10월 발의분의 의안번호와 원문이 등록되고, 각 안건의 내용과 발의 주체를 공식 자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행부의 난색과 시의회의 규제 논의가 어디서 수렴하는지가 AI 인프라 확충 변수로 남을 지점입니다.
데이터센터 규제 관련 발의가 4~5건 잇달아 이뤄진 것은 확인되는 자료 범위 안에서 대체로 사실이며, 숫자의 정밀성과 1건의 공식 등록은 정례회 개회 후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