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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21 10:47

AI 데이터센터 그리드코드 연내 신설 추진…소급 여부는 미확정

AI 데이터센터 그리드코드 연내 신설 추진…소급 여부는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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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AI 데이터센터 접속 기준인 그리드코드를 연내 신설하겠다고 밝혔고, 국가전력망 공급 협약 요건은 법령에 명시돼 있습니다. 규제 논란의 실체는 한 의원의 비판이며, 기존 사업에의 소급은 아직 공식 확정이 없습니다.

기존 사업 소급 주장은 확정 전제가 아닌 우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과 법제처 법령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AI 기본법 계열 특별법에는 그리드코드를 기존 사업에 소급한다는 규정이 없습니다. 적용 대상과 시점도 조문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전기 국가망 규제가 기존 데이터센터에 거꾸로 적용된다'는 주장은 확정된 전제 위에 세운 우려 전망에 가깝습니다.

정부는 신규 규제가 아닌 국제 기준 정비로 프레임

출처: 조사 출처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당국은 그리드코드를 AI 데이터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필수 요건으로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해외 주요국도 대규모 전력 부하 설비 대상 전력망 안정화 성능 규정을 제정 추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방적 신규 규제라는 비판에 대해 접속 기준 정비라는 반박 논리를 내세운 셈입니다.

동일 법안에는 규제 완화 조항이 다수 포함

법령 공포문에 따르면, 같은 특별법은 인허가 일괄처리와 타임아웃 제도를 도입하고 비수도권 전력계통영향평가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18조와 제19조 등 규제 완화 조항이 규제 강화 측면보다 많다는 평가도 가능합니다. '새 규제'라는 제목은 정책 전체의 방향을 부분적으로만 대표합니다.

논란 수치와 사업 현황의 사실 골격

용량 요건의 산술적 의미는 단순합니다. 1GW 규모 사업장에 1% 감소 요건이 적용되면 10MW만큼 유효 전력이 줄어듭니다. 한편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부 사업을 철회한 사례가 보도됐고, 울산과 동해의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진행 중입니다. 전력 공급 협약 관련해 4월 LNG 직거래 요건이 5월에 삭제된 경위도 법령 연혁에서 확인됩니다.

기사의 사실 골격인 그리드코드 연내 신설 추진과 공급 협약 요건, LNG 직거래 요건 변동은 1차 출처와 부합하지만, 소급 적용 여부는 관측과 제도 확정이 더 필요한 지점입니다. 평가와 전망 부분이 특정 의원의 주장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보도는 대체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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