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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21 15:44

현대모비스 주축 차량반도체 13종 개발 착수, 양산은 이르면 2029년

현대모비스 주축 차량반도체 13종 개발 착수, 양산은 이르면 2029년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현대모비스가 10월 21일 제2회 ASK 포럼에서 국산 차량반도체 13종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13종 가운데 적용 차종이 정해진 것은 9종이며, 양산 적용은 이르면 2029년으로 예상됩니다.

'K미래차 연합' 표현은 일부 매체가 붙인 명칭

조선비즈·아시아경제 등 복수 매체는 이번 협력체를 'K미래차 연합' 또는 'K-미래차 연합'이라 불렀습니다. 다만 이 명칭은 해당 기사들에서만 확인되었으며, 공식 보도자료나 정부 발표문에 그대로 쓰인 표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정부 세션 주제 「K-車반도체, M.AX 원팀으로」에서 'K-차반도체'라는 수식어 자체는 공식적으로 쓰였습니다. 통상부가 주도하고 현대모비스가 M.AX 얼라이언스 AI 미래차 분과를 맡는 구조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13종은 착수 단계, 적용 차종은 9종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국산 차량반도체의 경쟁력 격차를 인정하며 2029년 양산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13종은 개발 착수 대상이며, 어느 차종에 들어갈지가 확정된 것은 9종입니다.

현대모비스 공식 뉴스룸에는 이날 발표 보도자료가 아직 게재되지 않았습니다. 뉴스룸 최신 자료가 10월 15일인 만큼 세부 내용은 공개 이후 확인할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2029년 양산 목표까지의 미지수

차량반도체는 인증 기간이 길어 착수에서 양산까지 수년이 걸리는 분야입니다. 이번 13종이 연비·자율주행 등 어느 영역에 배치되는지, 국산화율 목표가 어느 수준인지는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습니다.

K-차반도체 협력체가 통상부와 M.AX 얼라이언스를 축으로 실제 공급망까지 이어질지는 발표 초기 단계입니다. 발표 내용과 표현은 대체로 사실이지만, 13종의 최종 적용 범위와 양산 시점은 이후 보도자료와 분기별 진행 공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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