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와 옥스퍼드대 연구진이 전기차 트랙 테스트에서 드라이버 두피에 전극 캡을 부착해 뇌파를 측정했습니다. 전극 사용 자체는 확인되지만, 뇌파 분석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일렉트렉의 10월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테스트 현장 사진에 전극 캡을 쓴 드라이버가 등장했습니다. 폴스타 레이싱 슈트를 입은 드라이버가 메시 캡을 쓴 모습이 사진에서 그대로 확인되는 수준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폴스타 미디어룸에 올라온 공식 이미지에도 차내에서 헤드 계측 장비를 착용한 드라이버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공식 연구 문서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심박·피부전도·시선추적·설문·차량 텔레메트리를 주된 측정 축으로 삼았습니다. 뇌파 계측은 탐색적 목적으로 포함된 것으로, 공개된 정량 결과는 심박과 차량 데이터 중심입니다. 일렉트렉도 뇌파 분석 결과가 보고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전극 부착 자체를 부정하는 주장은 이번 조사에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전극을 썼다는 사실과 뇌파 결과가 공개된다는 사실은 별개라는 점이 이번 소재의 핵심입니다.
폴스타 미디어룸 공식 이미지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고트란드 링에서 폴스타 4를 주행하며 진행됐습니다. 성능차를 운전하는 체감을 정량화하려는 취지의 공동 연구였다고 폴스타가 밝혔습니다. '옥스퍼드 대학' 명의 연구 자료는 공식 PDF로 대신 확보된 상태이며, 연구진 측 웹사이트는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뇌파 데이터가 향후 별도 보고로 공개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전극 부착 주장은 사실로 확인되며, 연구의 본격 결과는 후속 발표를 지켜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