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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21 14:55

머스크 메모리 가격 발언에 반박 나왔다…메모리 부족률 2028년까지 15% 전망

머스크 메모리 가격 발언에 반박 나왔다…메모리 부족률 2028년까지 15% 전망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일론 머스크의 메모리 반도체 가격 관련 발언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의 반박이 나왔습니다. 반박의 근거는 올해 20%에 달하는 메모리 부족률과 고객 수요가 공급 능력을 초과했다는 기업 공시입니다.

발언 실재와 반박의 주체가 다른 지점

247wallst.com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8월 수요가 공급의 10배에 달하며 가격이 떨어질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에 대해 미국 시장분석기관 오브젝티브 애널리시스가 반도체 가격은 시장이 결정한다는 취지의 반박을 공개했습니다. 다만 '삼전닉스 겨냥'이라는 표현은 머스크가 특정 기업을 명시적으로 지목한 것이 아니라 업계의 해석이며, 반박도 당사 기업이 아닌 제3자 전문가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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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초과 진단은 반박 논리를 뒷받침

JP모건은 뉴스1 인용을 통해 메모리 부족률이 올해 20%에서 2028년 15%로 이어지는 수급 부족을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진단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공시를 통해 고객 수요가 공급 능력을 초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가격 상승이 특정 기업의 일방적 조정이 아니라 수급 구조에서 비롯됐다는 진단이 업계 전반에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 합리적, 타사 갈취' 대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머스크가 마이크론의 가격 인상은 합리적이고 타사는 갈취라는 취지로 구분했다는 대비는 원문 확인이 이뤄지지 않은 미확립 소재입니다. 247wallst.com에 따르면 마이크론 역시 신규 계약에서 가격을 인상 중이며 CFO는 비가공 매출총이익률 87%를 밝혔습니다. 같은 시기에 미국·한국 메모리 기업 모두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수치는 기업 간 구분 논리와 어긋나는 지점입니다. 머스크의 원문 게시물은 플랫폼 접근 차단으로 아직 직접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의 2026년 3분기 잠정실적 발표는 공식 페이지 접속 불안으로 간접 확인 수준에 머물렀으며 확정실적은 10월 29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발언의 원문과 기업별 가격 정책 구분 여부는 이후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종합하면 발언 실재와 공개 반박 실재, 그리고 수급 초과 진단까지 자료들끼리 부합하는 수준으로, 이 주장은 대체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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