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19일(현지시간) 4베이시스포인트 내린 5.096%를 기록하며 국채가가 상승했습니다. 같은 날 뉴욕증시에서는 유럽발 약세 분위기 속에도 반도체 관련 주가가 8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13~14.5베이시스포인트 오르며 4.979%를 기록했고, 프랑스와 독일 국채 금리 차이는 150베이시스포인트를 넘어섰습니다. 유로스톡스50과 프랑스 CAC40 지수는 0.88% 하락하며 유럽 증시 전반이 출렁였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투자 자금은 미 국채로 이동했고, 금리 하락과 국채가 상승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연합인포맥스 보도에 따르면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관련 주가가 유럽발 약세에도 8일 만에 상승으로 전환했습니다. 시장 전반이 불안을 보이는 가운데 반도체 종목만 오름세를 보인 것은 최근 눌려 있던 밸류에이션에 매수세가 돌아온 결과로 읽힙니다. 다만 단일 세션의 반등이 추세 전환인지는 몇 세션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다음 날 오전 기준 보도에서는 미 국채가 프랑스발 안전 선호 확산으로 강세를 보였다고 전해졌습니다. 국채가 하락과 상승이 나란히 보도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는 19일 세션 장중 수치이고 다른 하나는 20일 프리마켓 기준이라 세션이 다릅니다. 프랑스 금리 상승과 스프레드 확대가 이후 흐름에서도 이어진 점은 유럽발 불안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CME 페드워치 기준 10월 금리 인상 확률 17.2%, 12월까지 누적 인상 확률 90% 이상이라는 수치는 단일 출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10년물이 7월 중순 이후 최대 오름폭이라는 순위 정보 역시 유럽 시세 데이터베이스 확인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인포맥스 장중 수치는 미 동부시간 오후 3시 기준이라 공식 종가와 베이시스포인트가 소폭 다를 수 있습니다.
미 재무부 공식 데이터와 독립 언론 보도가 제목의 세 요소를 모두 뒷받침했고, 세션 구분으로 보도 간 시간대 차이도 정합됩니다. 반등의 지속 여부와 프랑스 스프레드 추이는 다음 주 세션에서 확인할 지점으로 남습니다. 이번 국채가 상승과 반도체주 반등 보도는 대체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