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발 반도체 주가 폭락을 피해 미국 시장으로 이동한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반도체주 하락에서 함께 손실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가 8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다년래 최장 하락 행진을 기록한 가운데 서학 개인투자자의 손실도 커졌다는 설명입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하락을 피해 미국 시장으로 자금을 옮긴 개인투자자들이 NVIDIA·AMD 등 미국 반도체주의 동반 하락에 그대로 노출됐습니다. SOX 지수가 8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시장 전반의 반도체 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는 이런 흐름을 서학개미의 '악몽'으로 표현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ASML 3분기 실적 발표문에 따르면 3분기 순매출이 유로 117억(약 19조원)대에 달했고, 회사는 "최소 2028년까지 계획 공급으로 고객 수요를 충족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TSMC 3분기 실적 자료와 SK하이닉스 행사 자료도 수요 측의 견조함을 뒷받침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가 하락과 공급 부족 전망이 동시에 존재하는 구조입니다.
가용 지수 이력을 조회한 결과 9거래일 연속 하락한 구간이 과거에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6년 이후 최장 연속 하락이라는 보도의 표현은 이 수치와 어긋납니다. 다만 연속 하락 구간의 길이는 집계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10월 전체 개인 순매수 42억1700만달러 집계는 1차 집계 화면 접근이 어려워 간접적으로만 확인됐습니다. SEIBro의 집계 메뉴 접속 오류로 직접 채증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SOX 공식 지수 이력 사이트와 SOXL 운용보고서는 접근 제한으로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지수 이력 기준에 따라 '최장 하락' 표현의 정확성이 달라질 수 있어 공식 이력 조회가 남아 있습니다. 주가 하락은 확인됐고 공급 부족 전망도 발표문으로 뒷받침되며, 보도 내용은 대체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