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10월 21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세계 바이오 서밋 개회식에서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을 공동 발표했습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과 테드로스 아다노음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이 발표 무대에 함께 섰습니다.
뉴시스 등 여러 언론의 당일 보도에 따르면 정은경 장관과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서울선언문을 공동 발표했습니다. 매일신문은 연합뉴스가 제공한 발표 순간 사진과 함께 같은 내용을 전했습니다. 행사 자체는 2026 세계 바이오 서밋 주관기관이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에 일시·장소·주제가 그대로 올라와 있습니다.
선언문에는 AI 헬스케어의 안전과 형평성 확보가 강조된 것으로 전해지며, 각국이 이행 시 국내법과 국가적 맥락을 존중받는다는 문구가 명시됐습니다. 이는 선언문이 법적 구속력을 갖는 국제협약이 아니라 이행 권고 성격의 문서임을 뜻합니다. 복지부 발표가 '최초의 사례'라는 수식을 붙였지만 이 표현은 발표 기관 측 서술입니다.
WHO의 공동주최 사실은 WHO 공식 페이지로 확인되지만, WHO 뉴스룸에는 행사 당일 기준 선언문 명칭을 명시한 전용 기사가 아직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부정 증거가 아니라 행사 진행 중의 미게시 상태이며, 당일 기준 반박이나 부정 보도도 없었습니다. 선언문 전문의 공식 게시 여부는 향후 WHO와 복지부 채널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복지부 공식 현장앨범에 올라온 정은경 장관 사진은 명찰상 'World Bio Summit 2025'로 확인되는 2025년 행사분입니다. 2026 당일 개회식 장면은 뉴시스의 기념촬영 사진과 연합뉴스의 발표 순간 사진으로 남아 있습니다. 자료를 인용할 때 연도를 구분하지 않으면 혼동이 생길 수 있는 지점입니다.
정은경 장관의 공식 X 게시물과 WHO 멀티미디어 아카이브, korea.kr 정책브리핑은 당일 기준 접근이 막혀 있거나 미등록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이 채널들의 보완 게시가 확인되면 선언문 전문과 이행 후속 조치도 함께 드러날 것입니다. 복지부와 WHO가 서울선언문을 공동 발표했다는 주장은 발표 기관 문서와 다수 언론의 동일 보도에 비춰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