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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21 10:15

카카오, 자체 개발 AI 비전 인코더 Medium·Tiny 두 모델 가중치 공개

카카오, 자체 개발 AI 비전 인코더 Medium·Tiny 두 모델 가중치 공개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카카오가 2026년 10월 21일 자체 개발 비전 인코더 4종 라인업 가운데 Medium과 Tiny 두 모델의 가중치를 공개했습니다. 회사는 이 모델을 외부 가중치에 의존하지 않고 밑바닥부터 개발한 독자 아키텍처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자료와 개발기가 함께 공개한 규격과 배포 범위

카카오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공개는 허깅페이스를 통해 이뤄졌으며, 라인업은 Large·Medium·Small·Tiny 네 단계로 설계됐습니다. 발표문은 이번에는 네 가지 가운데 Medium과 Tiny의 가중치를 공개한다고 전했습니다. 카카오 테크블로그에 같은 날 오전 8시 게시된 개발기는 자체 기술력만으로 개발했고 외부 비전 인코더의 가중치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픈소스라는 표현과 실제 라이선스 사이의 간격

출처: 조사 출처

배포 조건을 보면 카나나 오픈 라이선스라는 카카오 자체 약관이 적용됩니다. 이는 OSI 표준 라이선스가 아니지만 가중치 공개와 상업적 이용을 허용하므로 업계에서 통용되는 오픈웨이트 공개의 의미에는 들어맞습니다. 다만 엄밀한 구분에서는 오픈소스보다 오픈웨이트 공개가 더 정확한 표현이며, 이 표현 자체는 카카오가 스스로 쓰는 공식 명칭이라 허위성은 없습니다.

성능 우월 주장은 당사 평가에 머물러 있습니다

카카오는 구글 SigLIP 2, 메타 Perception Encoder, 애플 AIMv2 등 기존 모델을 상회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9개 영역 42개 벤치마크로 구성된 카카오 자체 평가 결과이며, 제3자 검증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모델을 다룬 독립 평가가 이번 시점에 공개된 것도 아니어서 비교 결과 자체를 볼 방법이 아직 없습니다.

자동 선별 기사까지 포함한 보도 경위는 왜곡 없이 일치

계기가 된 뉴스핌 기사는 10월 21일 오전 9시 58분에 자동 선별 방식으로 배포됐습니다. 해당 기사의 모델 규격과 if(kakao)26 공개 예고 경위는 보도자료 내용과 동일했습니다. 당사 발표를 재전달한 기사였음에도 수치와 사실관계의 왜곡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카카오는 남은 Large와 Small의 공개 일정을 별도로 밝히지 않았으며, 성능 비교의 제3자 검증 여부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개된 두 모델이 후속 평가에서 어떤 위치를 얻는지는 다음 벤치마크 결과를 통해 지켜볼 지점입니다. 이번 공개 건 자체는 관련 발표와 배포 내역에 부합하는 사실입니다.

검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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