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와이 코스모 증권이 10월 21일 외부 침입을 경유한 무단 주식거래 피해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계좌 7개에 주문이 발생해 그중 5개 계좌에서 거래가 체결된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발표문에 따르면 이와이 코스모 증권은 악의적인 제3자가 시스템에 침입해 무단으로 주식을 거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처음 공개한 발표문에서 공격자가 AI를 사용했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같은 날 오키나와타임스 게재 속보에 따르면 회사는 위탁처 트레이드웍스로부터 '단정할 수 없다'는 설명을 받고 AI 관련 문구를 발표문에서 삭제했습니다. 공식 공시 원문에는 AI 기재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공동통신이 배포한 기사(산스포·고베신문 10월 21일 게재)는 7계좌 주문과 5계좌 체결이라는 수치를 일관되게 전했습니다. 시사통신도 같은 날 밤 공격 가능성 표현과 함께 피해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이와이 코스모 증권 공지와 TDnet 공시 원문도 무단 거래 발생 자체는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이와이 코스모 측은 공격 방식을 무차별대입 공격으로 설명하며 AI 사용 의심이 강하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반면 거래를 중개한 트레이드웍스는 AI 사용을 단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AI 사용 전제가 양 당사자 모두의 확언으로는 뒷받침되지 않는 것이 이번 건의 미지수입니다. 공격 수단이 AI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무단 주식거래가 사이버공격을 경유해 발생한 사실은 증권사 공지와 공시 원문으로 확정된 상태입니다. AI 활용은 제기됐다가 당일 회수된 '가능성'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당사자 양측 모두 단정을 피하고 있습니다. 향후 일본 금융 당국의 조사 결과와 트레이드웍스 측 추가 설명이 나와야 공격 수단이 규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단 거래 발생은 대체로 사실로 평가되며, AI 사용 부분은 그 이상 단계로 나아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