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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20 21:31

서한, 강남 엣지 AI데이터센터 1,296억 원 규모 시공사 선정 발표 — 계약 공시는 아직 없습니다

서한, 강남 엣지 AI데이터센터 1,296억 원 규모 시공사 선정 발표 — 계약 공시는 아직 없습니다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서한이 서울 강남 삼성역 인근 엣지 AI데이터센터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0월 20일 언론 보도로 알려졌습니다. 계약 금액은 1,296억 원으로, 자기자본 약 5,400억 원 추정치의 24% 안팎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발표는 있었지만 수주 공시는 없습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서한은 강남 삼성역 인근 엣지 AI데이터센터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중견 건설사로는 처음이라는 설명이 업계에서 전해졌습니다. 다만 공시 자료를 조회한 결과 0.01~10.20 사이 이 사업과 관련된 수주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자기자본 대비 24%에 달하는 계약은 공시 기준을 넘는 규모이므로, 현재는 계약 확정 전 단계일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출처: 조사 출처

발주자와 계약 원문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발주자·사업시행자·운영사·필지·인허가 사항은 보도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서한 공식 홈페이지에도 공지사항·보도자료 메뉴 자체가 없어 수주 관련 공지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중견사 최초 단독 수주"라는 표현 역시 서한과 업계 설명만 인용된 것으로, 다른 출처에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각화 서사와 어긋나는 재무 여건

"사업 다각화 속도"라는 서사와 대비되는 수치가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서한의 연결 매출은 1,4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5%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주가가 1,000원을 밑돌아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제기됐고, 8월에는 액면병합과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이 진행됐습니다. 최종 계약 체결·착공 여부와 전력 계통 상태 역시 공개 자료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핵심 사건 자체, 즉 시공사 선정 발표와 다각화 방침 발언은 여러 언론이 일제히 전하며 대체로 사실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선정이 실제 계약과 착공으로 이어지는지는 공시와 발주자 정보가 나오는 이후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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