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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20 17:17

이찬진 금감원장, SK하이닉스 솔리다임 국내 중복상장 규정 적용 시 가능성 언급

이찬진 금감원장, SK하이닉스 솔리다임 국내 중복상장 규정 적용 시 가능성 언급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0월 19일 국정감사에서 SK하이닉스 솔리다임의 국내 중복상장이 규정 적용 대상이라면 가능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다만 증권신고 대상 여부는 금융위 유권해석이 남아 있어 상장 절차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발언 단서에 남은 유권해석 조건

전자신문·연합인포맥스·뉴스1 등 5개 매체가 10월 19일 보도한 발언 원문에 따르면 이 원장은 국내 증권신고 대상 여부를 금융위 유권해석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유권해석을 공식적으로 의뢰한 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해외 자회사의 해외 상장은 국내 거래소 심사 대상이 아니어서 규정 적용 여부 검토가 남아 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회사 입장문과 발언이 충돌하지 않는 구조

SK하이닉스는 10월 1일 뉴스룸 입장문에서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모든 판단의 기준은 장기적인 주주가치라고 밝혔습니다. 회사가 상장 확정을 부인한 것과 원장의 규정 적용 시 가능성 언급은 입장이 다른 층위라서 모순되지 않습니다. 금감원이 발언을 정정하거나 철회한 보도는 10월 20일 기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원기록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

국감 발언의 공식 원기록인 국회 속기록과 영상은 다음 날 현재 공개 확인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발언 내용은 통신사 2곳을 포함한 복수 언론 원문의 인용문이 상호 일치하는 형태로 남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추후 공식 기록으로 재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솔리다임의 국내 상장 여부는 금융위 유권해석 결과에 따라 움직일 수 있어 해당 해석 일정과 절차가 앞으로 확인할 지점입니다. 발언 원기록이 공개되면 인용문의 정확성도 다시 확인될 수 있습니다. 금감원장의 발언 내용 자체는 복수 언론 원문의 일치로 보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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