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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20 17:05

키옥시아 주가 하루 3.38% 하락 마감, 신용배율 31.13배로 도쿄증시 최대

키옥시아 주가 하루 3.38% 하락 마감, 신용배율 31.13배로 도쿄증시 최대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도쿄증시 상장 키옥시아 홀딩스 주가가 10월 16일 종가 13,140엔으로 전일보다 3.38% 하락했습니다. 빚투성 신용매수 잔고가 약 9,200억엔으로 도쿄증시 최대 규모에 이른 가운데 청산 매물이 흘러나온 것이 배경으로 읽힙니다.

장중 3.60%와 종가 3.38%의 간극

야후 파이낸스(일본)와 株探에 따르면 키옥시아(285A) 종가는 13,140엔으로 3.38% 내렸고, 거래량은 5,253만주, VWAP는 13,251엔을 기록했습니다. 두 출처 모두 도쿄증권거래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같은 종가를 제시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 보도의 "13,110엔(-490엔, -3.60%)"은 11시 58분 발행 시점의 장중 가격으로, 전일 종가 13,600엔에서 490엔 하락을 계산하면 산술적으로 일치합니다. 종가 기준으로는 하락 폭이 3.38%로, 헤드라인의 3.6%는 약 0.2%포인트 크게 잡힌 수치입니다.

출처: 조사 출처

30배를 넘어선 신용배율과 9,200억엔 잔고

株探과 야후의 신용잔고 추이에 따르면 신용배율은 10월 2일 16.10배에서 10월 9일 29.80배, 10월 16일 31.13배로 두 주새 급등했습니다. 같은 날 신용매수잔고는 4,783만1,100주로 전주比 302만주 늘었습니다. 스마트투데이가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잔고 규모는 약 9,200억엔으로 도쿄증시 최대이며, 6월 고점 대비 63% 감소한 수준입니다. 신용 잔고가 줄면서 배율이 오른 구조는 갚아야 할 빚 대비 자기자본이 빠르게 증발했음을 뜻하며, 청산 매물이 하락세를 증폭시켰다는 해석과 부합합니다.

하락의 성격은 실적이 아닌 수급

키옥시아 홀딩스 발표에 따르면 S&P는 10월 13일 회사의 신용등급을 BBB로 상향했습니다. 반도체 사업의 기본 여건이 악화했다는 신호는 이번 하락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보도의 부수 주장인 샌디스크 주가 반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반등, CXMT 매출 확대 관련 수치는 이번 조사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블룸버그 일본판 원기사와 닛케이닷컴의 신용잔고 상세 테이블은 각각 접근 제한으로 직접 열람하지 못했습니다.

단일 거래일의 주가 움직임이 빚투 청산이라는 수급 요인으로 대체로 사실에 부합하는 가운데, 이 흐름이 단발성 조정인지 아니면 신용잔고 해소가 끝날 때까지 이어지는 하락인지는 향후 몫시장의 잔고 변화와 주가를 함께 관측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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