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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18 15:41

경남 공공형 제조 AI데이터센터 개소 — 48개 업체 이용용, 622개 기업 목표는 공식 문서와 2배 이상 차이

경남 공공형 제조 AI데이터센터 개소 — 48개 업체 이용용, 622개 기업 목표는 공식 문서와 2배 이상 차이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경남도는 9월 17일 전국 최초의 공공형 제조 AI데이터센터를 개소하고 개소 한 달 만에 48개 업체가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연간 622개 기업 지원 목표 수치는 공식 문서의 연간 300여 개와 차이가 나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개소 한 달, 48개 업체가 먼저 손을 들었습니다

경향신문의 현장 보도에 따르면 센터 개소 후 한 달 동안 48개 업체가 고성능·저비용 AI 연산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보도는 이용 업체들이 성능과 비용 측면의 만족을 표현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다만 이용 업체 수와 만족 평가는 해당 보도 단일 출처로 다른 공식 자료에서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B200 임대료 차이, 공공·민간 격차를 보여줍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 B200 월 임대료는 외국계 클라우드가 1224만원, 국내 공공 서비스가 730만원입니다. 같은 가속기를 기준으로 월 494만원의 차이가 나는 구조입니다. 내년부터는 이용 요금이 월 40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는 계획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 요금 관련 수치들 역시 단일 보도에 근거해 아직 공식 자료로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전국 최초' 수식어, 공식 문서에 없습니다

중기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5월 선정된 대구·울산·충북의 제조AI센터는 GPU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제조데이터 활성화 거점입니다. 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는 범용 시설로 제조 전용이 아닙니다. 전국 단위에서 동일 성격 시설의 부존재를 보증하는 공식 문서는 없지만, '전국 최초'와 모순되는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목표 수치 622개, 공식 문서는 300여 개입니다

경향신문 보도는 연간 622개 기업 지원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런데 중기부 공식 문서가 명시한 지원 목표는 연간 300여 개 기업입니다. 두 수치는 2배 이상 벌어져 있어 622개가 별도 산정 기준을 반영한 것인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속 이용 여부가 다음 관측 지점입니다

센터의 구조적 의미는 공공 공급이 민간 클라우드 대비 절반 수준가량의 비용을 제시했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용 요금 인하와 지원 기업 수 집계가 다음 분기에 발표되면 목표 수치의 차이도 함께 정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반응과 공식 문서의 수치를 종합하면 이번 보도의 내용은 대체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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