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국회의원이 2026년 10월 16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강화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 법안은 통칭 '트리니티팹 지원 특례법'으로 불리며, 공동발의 의원 9인이 참여했습니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 의원은 대한민국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강화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일부 보도에서 쓰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강화 특례법'은 법률의 공식 명칭이 아니라 주제를 요약한 표현입니다.
발표문은 법안의 별칭으로 '트리니티팹 지원 특례법'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따라서 발의 사실 자체는 확인되지만, 널리 퍼진 제목이 그대로 법안명이라고 받아들이기는 어렵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아이뉴스24는 10월 17일 기사에서 공동발의자 9인의 명단과 법안 내용을 동일하게 전했습니다. 두 매체의 보도가 같은 발의 내용을 다루면서 세부 사이 모순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중앙신문은 이 주장이 화제가 된 계기가 된 기사를 실었고, 제목이 곧 주장 문구와 같은 형태였습니다. 이런 제목 구조는 법안명이 아닌 서술형 표제가 관습처럼 쓰인 결과로 보입니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법안이 등재된 가운데 10월 16일 대표발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등재 정보와 언론 보도의 날짜가 서로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발의 근거 자료는 국회 의안정보시스템과 언론사 보도, 그리고 발의 의원 측 제공 자료로 구성됩니다. 같은 발의를 다루는 1차 출처가 둘 이상 확보된 상태입니다.
발의된 개정안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심사를 거치게 되며, 통과 여부와 시행 시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세부 조문별 지원 규모와 대상 기업 범위도 법안 심사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 의원의 발의 사실은 자료상 대체로 사실에 해당하며, 다만 통용된 제목이 공식 법안명과 다르다는 보정이 필요한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