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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18 01:31

중국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 23.2% 도달, 리소그래피만 수입 의존 지속

중국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 23.2% 도달, 리소그래피만 수입 의존 지속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중국 반도체 장비 국산화가 리소그래피를 제외한 전 공정에서 진전을 보이며 국산화율 23.2%에 도달했습니다. 다만 노광장비 분야는 여전히 90nm 상한에 머물러 수입 의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소그래피를 제외한 공정에서 국산 장비가 수요를 채웁니다

TrendForce가 2024년 12월 9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리소그래피를 제외하고 중국産 장비가 전 공정의 수요를 대체로 충족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식각·증착·세정 등 주변 공정 장비에서 국산 공급망이 자리를 잡았다는 의미입니다. 환구시보의 공시 인용 보도 역시 중국 장비 업체들의 납품 확대를 뒷받침했습니다.

국산화율 23.2%, 세계 최대 장비 시장이 국산 공급의 무대입니다

출처: 조사 출처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시장으로 기록됐고, 신규 설비에서 국산 비중이 23.2%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상무부 산하 산업안전국(BIS)의 수출통제가 강화될수록 국산 대체 압력은 커지는 구조입니다. ASML은 SEC 제출 자료를 통해 대중 수출 제한이 실적에 반영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자체 DUV 양산 주장은 공식 목록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체가 외신을 인용해 SMEE의 액침 DUV 노광장비 생산 진입을 보도했으나, SMEE 공식 제품 목록에서는 해당 장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8nm 공정용 개발 보도의 원출처인 TrendForce 기사도 2023년 12월 22일자로 삭제된 상태입니다. 'DUV 양산 완성'이라는 확대해석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산 비중 50% 정책은 단일 출처에만 의존합니다

신규 설비에서 국산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정책 방향은 SCMP 보도를 경유해 전해졌을 뿐, 정부 문서의 원문은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당사자 발언 경유의 단일 정보원만 남아 있어 교차 대조할 자료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리소그래피 제외 전 공정 대체'라는 TrendForce 분석과 달리 노광장비만 상한에 머문다는 점은 통념과 어긋나는 대표적 수치입니다.

장비 업체 나우라(NAURA)와 아메크(AMEC)의 제품 확장 속도, 그리고 SMEE의 신형 노광장비 등재 여부가 앞으로 확인할 지점입니다. 국산화 추진 자체와 23.2%라는 수치, 수출통제 하의 도전 구조는 독립된 1차 출처 두 개 이상으로 대체로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다만 이 흐름이 구조적 전환인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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