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AI 기반으로 습도와 공기질을 관리하는 '하이드로타워 맥스'를 10월 18일 출시했습니다. 출하가는 239만원이며, 습방량은 기존 모델 대비 850cc로 상향되었습니다.
LG전자 발표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정식 명칭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하이드로타워 Max'로 공간맞춤 AI 가습 기능을 제공합니다. 연합인포맥스는 850cc/h의 습방량에 4.5L 스테인리스 물통과 18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뉴스웍스는 2023년 11월 출시된 기존 하이드로타워가 700cc였던 점을 지적하며 이번 상향폭을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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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66㎡ 면적의 공기청정 기능을 함께 갖춘 것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는 홍순열 에어케어사업담당의 발언을 인용해 제품의 관리 범위를 설명했습니다. LG전자는 AI로 실내 습도와 공기질을 동시에 관리하는 콘셉트를 내세웠습니다.
출고가는 239만원으로 200만원대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합니다. 디지털타임스는 이 가격이 제품의 AI 기능과 대형 습방량에 부합하는 층위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세부 수치는 제조사 제공 설명에 근거한 것이며 제3기관 실측 데이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LG전자 뉴스룸에는 10월 18일자 보도자료 원문이 아직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뉴스룸 제품뉴스의 최신 게시물은 10월 2일자로 확인됩니다. 대신 공식 제품 페이지와 론칭 페이지를 통해 출시 자체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이드로타워 맥스의 실제 습도 관리 효과와 내구성은 소비자 사용 환경에서의 평가가 쌓여야 검증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모델 대비 150cc의 습방량 증가가 프리미엄 가격을 견인할 수 있을지는 판매 추이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출시 주체·AI 기반 습도·공기질 관리·제품 명칭 등 주장의 네 요소는 여러 출처에서 모순 없이 일치하며, 대체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