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10월 16일 HJ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최종 발표회를 열고 666건 접수 가운데 우수과제 6건을 발표했습니다. 발표된 6건 가운데 4건이 시상 대상으로 선정돼 최우수 2건·우수 2건으로 나뉘어 수여됐습니다.
국토일보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총 666건의 과제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최종 발표과제 6건이 선정됐습니다. 프레시안은 발표회 부제에서 '666건 중 우수과제 6건 최종 발표'라는 문구를 그대로 사용하며 선정 규모를 전했습니다. 발표과제 수와 수상 과제 수가 다른 점은 대회 운영상 구분된 단계로 보입니다. 시상은 최우수 2건·우수 2건 등 총 4건으로 한정됐습니다.
부산시 공식 블로그(cooolbusan)에 따르면 선정된 과제에는 차량민원 지원과 공간데이터 기반 공연문화 생활권 진단 등이 포함돼 있으며 시는 우수 과제 6선의 기대효과를 정리해 소개했습니다. 과제명은 국토일보의 원 보도와 부산시 발표 자료에서 서로 일치했습니다. 공간데이터를 생활권 진단에 쓰는 접근은 행정 데이터를 시민 체감 서비스로 연결하려는 방향을 보여줍니다.
같은 대회를 다루는 보도들이 발표 시점을 달리 두고 있습니다. 국토일보와 프레시안이 발표 전 예정형 기준인 가운데 뉴스타운은 발표회 완료 후 보도에서 6건 발표와 4건 시상 수여까지 전했습니다. 이는 발표가 예정 단계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시행됐음을 뒷받침합니다. 반대 근거로 제기된 자료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를 데이터·AI 기반 행정업무 개선의 상설 트랙으로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6건의 과제가 실제 행정 업무에 도입돼 성과를 내는지는 앞으로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이번 발표와 시상 내용은 부산시 보도자료와 대회 결과 자료와 대체로 부합하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