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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16 20:14

테슬라, 차세대 로드스터 공개 0-60mph 0.81초 주장치 제시

테슬라, 차세대 로드스터 공개 0-60mph 0.81초 주장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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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10월 15일 차세대 로드스터 프로토타입을 공개하고 0-60mph 0.81초와 최고속 230mph 이상의 사양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공개된 시연 영상의 차량이 양산형과 어떻게 다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스러스터 10개와 600L 압축공기가 뒷받침하는 주장치

테슬라 발표에 따르면 이번 로드스터는 스러스터 10개와 600L 압축공기 탱크를 탑재하고 공기 흡입으로 2g의 힘을 얻습니다. 다만 이 사양은 전부 제조사 측 주장치이며 독립 검증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TechCrunch와 Car and Driver는 모두 이 점을 명시적으로 전했습니다.

사전 프로그래밍된 무인 프로토타입, 무대 차와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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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과 Car and Driver에 따르면 공중 도약 시연은 사전 프로그래밍된 무인 프로토타입으로 진행됐으며 운전석에는 전시용 옵티머스 로봇이 앉아 있었습니다. 공중 곡예 차량은 무대에 오른 차와 별개의 프로토타입이었습니다. 통상적으로 신차 공개 시연이 양산차 성능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전제는 이번 구성과 어긋납니다. 항공 전문가는 지속 비행이 아니라 홉 수준에 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스러스터 전용 트림, 베이스 Performance는 미포함

TechCrunch에 따르면 공중 도약 능력은 스러스터 탑재 트림인 Thrust 혹은 Rocket 전용입니다. 베이스 Performance 모델에는 해당 기능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예약금 금액도 보도 간 차이가 있는데 일부 언론은 5000달러를, TechCrunch는 Performance 예약금 5만 달러를 전했습니다.

9년째 지연 이력과 2028년 양산 계획

Car and Driver 등의 보도에 따르면 양산은 2028년 계획이며 9년째 지연 이력이 있는 모델입니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로드스터가 구조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일정을 담보했는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공개 자체와 제시된 사양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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