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2.8조 매개변수 기반 모델 MAI-Base-2의 사전학습 완료를 공표했습니다. 활성 매개변수는 800억 개이며, 사후학습이 진행 중이고 상업적 출시 일정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발표문에 따르면 이번 공표는 사전학습 완료를 알리는 것으로, 모델 가중치가 대중에게 풀린 것은 아닙니다. 가중치는 향후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를 통한 라이선싱으로 제공한다는 계획만 밝혀졌습니다. 사후학습이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최종 모델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회사 발표에 따르면 효율성 향상 수치는 4.2배에서 12.3배, 6.3배에서 12.7배 범위로 제시됐습니다. 평가는 held-out 데이터와 BPB 기준으로 이뤄졌고 방법론은 공개됐습니다. 가중치가 공개되지 않아 제3자가 같은 결과를 재현할 수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8조 매개변수라는 수치는 문샷AI의 Kimi K3와 겹칩니다. Kimi K3는 오픈웨이트 모델로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를 통해서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다만 계기 기사 본문은 두 수치를 MAI-Base-2로 구분해 귀속 혼동이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한 효율성 수치가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재현되는지는 가중치 공개 전까지 알 수 없습니다. 사후학습이 끝난 뒤 파운드리 라이선싱과 가격 체계가 어떻게 발표되는지가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정보는 회사 발표 내용이라는 점에서 이번 주장은 사실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