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카페 업계에서 '한국빙나이(韩国冰奶)'라는 이름의 음료가 2026년 들어 널리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복수 업계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음료는 한국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 중국 동북 지역에서 시작된 중국식 음료로 확인되었습니다.
新周刊는 "소위 '한국빙나이'는 한국 특색이 아니라 실제 출신은 동북"이라고 밝혔습니다. 快科技는 2026년 8월 15일 "한국 본토에는 이런 음료가 존재하지 않으며 전적으로 국내 업자들이 자체 창작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재중 한국인 관계자는 咖门에 한국에서 빙나이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전자신문 계기 기사 본문 역시 이 음료를 "한국풍 이미지를 활용한 중국식 음료"로 서술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업계 매체 보도에 따르면 러치 빙나이 같은 대형 체인 제품명은 대부분 '빙나이'로 불립니다. '한국빙나이'라는 브랜딩은 주로 전문점에서 쓰이며 매장 사진은 칭다오 지역 포털과 新周刊 등 지역·업계 소스에서 확인됩니다. 이 때문에 '한국빙나이'를 하나의 통일된 품목으로 읽기보다 명칭 활용의 폭이 넓은 신규 카테고리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知乎 업계 분석 글에 따르면 러우싱의 해당 제품이 875만잔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으나 전 매장망에 풀배합됐음에도 단일 매장 실 판매는 한 자릿수 수준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 분석은 출시 확산 사실 자체를 부정하지 않고 수치의 해석 범위를 제한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러우싱이 개별 매장별 판매량을 공시하지 않은 만큼 실수요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红餐网는 업계 해석을 통해 이 품목이 마진이 높은 대신 제품 동질화가 빠르게 진행된다고 평가했습니다. 咖门의 전문가는 "명확한 품목 경계 없는 신개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평가는 기업 공시가 아닌 업계 주장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제품명의 기원 문제와는 별개의 논점입니다.
중국 카페에서 '한국빙나이' 명칭의 음료가 유행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한국 음료가 중국에 수출돼 유행한다'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명칭이 '한국'일 뿐 발원지는 중국 동북이라는 점이 복수 업계 매체 보도로 대체로 사실로 확인됩니다. 이 카테고리가 단발 유행인지 구조적 품목으로 자리 잡는지는 앞으로 몇 분기의 판매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