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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16 15:10

G7 재무장관회의, AI 악용 사이버공격 대응 공동훈련 추진

G7 재무장관회의, AI 악용 사이버공격 대응 공동훈련 추진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G7은 10월 16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AI를 악용한 사이버공격에 대응하는 공동훈련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가타야마 사츠키 재무상이 회의 후 기자들에게 이 합의를 전하면서 논의가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옮겨지는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의장국 보도자료는 '논의'까지만 기술

프랑스 경제부와 캐나다 중앙은행 등 의장국 측 발표 자료에 따르면 회의에서 AI 악용 사이버 위협과 금융 안정성이 논의되었습니다. 발표문은 회의 안건으로 다룬 사실을 전했으며 훈련 실시 합의를 명문화한 G7 공동 공식문서 전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가타야마 장관이 기자회견에서 훈련 추진을 직접 밝힌 것이 합의를 확인할 수 있는 주요 경로입니다.

장관 1인 발언으로 확인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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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야마 장관은 회의 후 취진 기자들에게 G7이 AI를 활용한 사이버공격에 대비한 공동 대응 훈련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와 교도 통신 등 복수 통신사가 이 발언을 보도하면서 같은 내용이 여러 경로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재무성 공식 회견록은 10월 13일 이후 분이 아직 게재되지 않아 공식 기록 대조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훈련의 시기와 규모는 미정

훈련이 실제 시행될 경우 참여 주체와 시기, 규모가 어떻게 정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동훈련 시나리오에 AI 악용 상황이 명시적으로 포함될지도 발표 내용에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G7 차원의 사이버 대응 훈련은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공격 대비라는 점에서 기존 정보공유 협의를 넘어서는 실전적 조치로 평가받을 여지가 있습니다.

공식문서 공개가 남은 관문

합의 자체는 장관 발언과 통신사 보도를 통해 전해졌지만 그 법적·제도적 구속력을 가늠하려면 공식 공동문서가 필요합니다. G7 공식 사이트와 의장국 발표 자료에는 현재 회의 결과 개요까지만 올라와 있습니다. 공식문서 전문 공개 시점에 따라 합의의 성격과 훈련의 실효성이 더 분명해질 것입니다.

향후 훈련 시행 일정과 참여 기관 명단이 발표되는지 지켜볼 지점입니다. 공개된 자료와 장관 발언을 놓고 보면 AI 악용 사이버공격 대응 공동훈련 추진 합의는 대체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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