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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15 11:01

공정위, 오뚜기·대상·CJ제일제당 등 가공식품 업체 현장조사 — 담합 의혹 조사 착수

공정위, 오뚜기·대상·CJ제일제당 등 가공식품 업체 현장조사 — 담합 의혹 조사 착수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뚜기·대상·CJ제일제당 등 가공식품 업체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조사는 가공식품 가격 담합 의혹을 배경으로 이뤄졌으며, 조사 대상은 보도 기준 최소 7개사로 전해졌습니다.

'3개사' 제목 뒤에 있는 7개사 조사

여러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현장조사의 대표 업체로 오뚜기·대상·CJ제일제당이 거론되었습니다. 다만 보도 본문에서는 조사 대상이 '등'을 포함해 최소 7개사로 표현되고 있어 제목의 3개사는 일부만 짚은 축약입니다. 공정위의 공식 입장 발표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공정위의 침묵과 업체 측 미확인 입장

출처: 조사 출처

조선비즈·한국일보 등이 전한 바에 따르면 공정위는 "진행 중인 사안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부인도 확인도 아닌 진행 중 조사 단계의 통상적 태도로 평가됩니다. 조사 대상 업체 측의 공식 입장 역시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조사를 부정하는 반례는 없음

조사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보도나 공식 해명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조사를 다루는 매체 보도가 여럿 존재하지만 출처가 모두 '업계에 따르면' 형태의 전원 취재원 기반으로, 공정위의 직접 발표는 없는 상태입니다. 공정위 누리집에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배너가 게시되어 있어 가공식품 가격 관리 기조와의 연결 가능성은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배경과 앞으로 확인할 지점

연합뉴스가 촬영한 지난 10월 14일 서울 대형마트 사진 등에서 보듯 가공식품 가격은 소비자 물가 체감과 직결되는 품목입니다. 공정위가 세종 정부청사를 중심으로 민생물가 관리에 나선 가운데 가격 담합 의혹 조사가 확대되는지는 향후 조사 대상 범위와 공식 발표 여부로 확인할 지점이 남아 있습니다. 업계 전언에 기반한 이번 보도 내용은 대체로 사실로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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