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코스피가 5554.22로 종가를 기록하며 7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10월 2일 종가 7003.74 대비 누적 20.7% 하락했습니다. 같은 날 코스닥도 760.82로 7.65% 내려가 두 시장이 함께 급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거래소 공개 일별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2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0.46% 상승한 7003.74로 마감했고, 이후 7거래일이 연속 하락했습니다. 누적 20.7%는 종가 기준 계산이며, 정확한 값은 20.696%로 반올림한 수치입니다. 장중 최저가인 5450.81을 기준으로 잡으면 하락폭은 22.2%까지 벌어집니다.

출처: 조사 출처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8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기록했고, 이 기간 누적 순매도 규모는 21조1824억원에 이르렀습니다. 이투데이는 급락 당일 외국인 순매도가 3조7000억원을 넘겼다고 전했습니다. 매도 주체가 개인이 아닌 외국인에 집중된 점은 이번 하락이 일시적 심리 변동이 아니라는 해석에 무게를 실어줍니다.
언론 보도 종합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3.7%로 예상치를 상회한 것이 금리 우려를 키웠고, CoreWeave 주가와 회사채 폭락이 AI 사업 수익성 의심으로 이어졌습니다. 같은 날 개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9.48%, SK하이닉스가 11.06% 하락하며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조선일보 기사에 인용된 전문가 발언은 하락 기간을 "최근 6거래일간 약 20%"로 표기했지만, 같은 기사 본문과 거래소 원데이터는 7거래일로 일치합니다. 기산점을 10월 2일 종가로 삼으면 7거래일이 맞고, 10월 2일 자체는 상승일이기 때문에 집계 시작점을 어디로 잡는지에 따라 기간 표기가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AI 거품론이 재차 제기된 가운데 이번 하락이 구조적 전환인지 단기 조정인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주장의 두 축인 7거래일 연속 하락과 누적 20.7% 폭락은 공식 데이터와 복수 출처에서 확인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