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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15 14:17

룰루레몬, 원단 개발팀 개편으로 7명 해고 — 타이베이·호찌민에 신규 채용 병행

룰루레몬, 원단 개발팀 개편으로 7명 해고 — 타이베이·호찌민에 신규 채용 병행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속이 비치는 하의 논란 이후 원단 개발 조직을 개편하며 직원 7명을 해고했습니다. 이 해고는 기능 이전의 일부이며 같은 조직에서 타이베이·호찌민에 신규 원자재 개발직 채용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고의 인과를 단정하지 않은 보도들

블룸버그는 10월 14일 룰루레몬이 속이 비치는 하의 사건들에 뒤이어 원단팀에 변화를 준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는 해고를 품질 문제의 '뒤이은' 순서와 배경으로 서술했으며 인과를 직접 단정하지는 않았습니다. 해고 7명 사실은 블룸버그 보도가 3개 매체에서 독립 전재되는 가운데 전해졌습니다.

논란과 별개로 진행된 조직 기능 이전

룰루레몬 공식 채용 채널에는 같은 조직에서 타이베이와 호찌민의 원자재 개발직 신규 채용 공고가 올라와 있습니다. 대만 공고는 '원자재 컬러 개발자' 직책으로, 베트남 쪽 공고는 원자재 개발자 직책으로 각각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해고가 단순 인력 축소가 아니라 개발 기능의 지역 이전 정황임을 보여줍니다.

2013년 리콜과 이번 논란 사이의 간격

속 비치는 하의 문제는 브랜드에 익숙한 논란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2013년 룰루레몬은 여성용 하의 약 20%를 철수하는 리콜을 진행했으며 블룸버그는 이 수치를 그 표현으로 전했습니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자주 인용되는 리콜 비율 17% 설은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룰루레몬의 품질 관리 압박

회사 측은 이번 인사를 공식적으로 '징벌적 해고'라고 명명한 바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룰루레몬 공식 웹사이트에는 관련 하의 제품인 겟 로우 하이라이즈 트레이닝 타이트가 판매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원단 개발 조직의 재편이 품질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한 것인지는 회사의 후속 설명이 나와야 알 수 있습니다.

룰루레몬의 원자재 개발 기능이 타이베이·호찌민으로 이동하는 구조 전환인지는 앞으로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다만 해고와 신규 채용이 병행된 점, 인과를 단정하지 않은 보도의 서술을 종합하면 이번 보도는 대체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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