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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15 12:09

킨텍스, AI 안전관리 어워즈 대상 수상 — 10곳 공동 수상·주최 박람회서 받은 상

킨텍스, AI 안전관리 어워즈 대상 수상 — 10곳 공동 수상·주최 박람회서 받은 상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킨텍스가 10월 열린 제1회 AI 안전관리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고, 마이스 시설로는 이 행사에서 유일한 수상 기관입니다. 다만 대상은 기관 9곳과 기업 1곳이 같은 등급으로 나눠 받은 공동 수상이며, 시상 행사의 주최·장소도 킨텍스였습니다.

단독 대상이 아닌 열 곳의 공동 수상

어워즈 주최 측 발표에 따르면 이번 대상은 킨텍스 단독이 아니라 기관 9곳과 기업 1곳 등 총 10곳이 동일 등급으로 수상했습니다. 킨텍스는 이 가운데 유일한 마이스(전시·컨벤션) 시설이라는 점을 수상 소식에서 강조했습니다. 시상식 자체도 킨텍스에서 열렸고 박람회 주최 역시 킨텍스가 맡았습니다.

어워즈를 주관한 것은 소규모 민간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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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주체인 사단법인은 단체고유번호 866-82-00196의 민간 단체로, 이 상은 정부 포상이 아닙니다. 발표문에 따르면 '2027 정부 포상 우선 추천'은 향후 계획 문구로 제시됐습니다. 협회 측은 이번 행사에 특별후원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9월 안전관리 인증이 선행한 수상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킨텍스는 이달 시상에 앞선 9월 2일 AI 안전관리 인증을 먼저 획득한 바 있습니다. 협회 포토뉴스에도 같은 인증 소식이 실렸습니다. 다만 같은 시기 인증을 받은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은 마이스 시설이 아니어서 이번 수상 기록과 충돌하지 않습니다.

'업계 최초' 표현의 성립 범위

이 어워즈가 제1회이고 수상 10곳 중 마이스 시설은 킨텍스뿐이라는 전제는 수치상 어긋나지 않습니다. 대상이라는 등급을 10곳이 함께 받았다는 점은 '단독 대상'으로 읽기 어렵게 하며, 킨텍스 자체 표현인 '업계 전체 최초'라는 부정명제까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COEX·BEXCO 등 타 전시장의 유사 수상 기록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수상 사실 자체는 주최 측 발표와 당사자 공시가 맞닿아 있어 이번 기록은 사실로 봅니다. 다만 이 수상이 마이스 업계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 변화를 의미하는지는 후속 행사와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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