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인프라 조직 총괄에 우다이 루다라주를 앉히고 전임 사인 카티를 보내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올해 안에 컴퓨트 조직 최상위 책임자가 두 차례 바뀐 것입니다.
AI타임스의 계기 보도에 따르면 브록맨 사장 직속으로 총괄 자리에 올랐던 카티는 루다라주에게 자리를 넘기고 퇴사합니다. GPT-Infra 조직은 리처드 호에게 이관되었습니다. 루다라주 본인도 2025년 7월 입사 후 CTO of Compute를 거쳐 이번 총괄까지 역할이 세 차례 변동되었습니다.
Data Center Dynamics에 따르면 카티가 2026년 3월 스타게이트를 인수인계받은 직후 데이터센터 리더 4명인 호셸레·헤이데·헤마니·말론이 전원 이탈했습니다. 호셸레는 Meta로 옮겼고, 말론은 8월 퇴사했습니다.
CNBC에 따르면 피지 시모가 7월, 브래드 라이트캡과 데니스 드레서가 8월에 떠나는 등 병행 임원 이탈도 이어졌습니다. 1년 안에 리더십 2회 이상 교체라는 관측이 이 수치들과 맞닿아 있습니다.
블룸버그 원보도와 WSJ 전망은 6,000억달러(약 828조원)에서 7,500억달러(약 1조350억원)로의 지출 상향을 다뤘다는 전달만 확인되었습니다. CNBC는 6,000억달러(약 828조원)로 표기해 두 출처의 수치가 어긋나며, 정확한 전망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직함도 '인프라 책임자'가 아니라 infrastructure and compute lead, 또는 총괄 compute organization입니다. 표현의 차이일 뿐 핵심 인사 사실과 다르지 않습니다.
AI타임스는 이번 인사가 데이터센터 직접 확보 속도와 연결된다고 전했습니다. 스타게이트 공식 페이지는 브라우저 차단과 페이지 이동으로 직접 열람에 어려움이 있었고, 루다라주의 링크드인 정보도 로그인 장벽 뒤에 있습니다.
다만 1년 두 차례 교체가 조직 내부 문제인지, 확보 경쟁에 맞춘 역할 재정의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한 부분이며, 자료가 주는 범위 안에서는 이번 인사 교체가 두 차례에 걸친 리더십 공백의 연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