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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15 13:10

대구·광주 중고생 120명, 피지컬 AI 해커톤서 개발 도전

대구·광주 중고생 120명, 피지컬 AI 해커톤서 개발 도전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대구와 광주 중고등학생 120명이 20팀 규모로 나눠 피지컬 AI 개발에 도전하는 해커톤이 열렸습니다. 교육청과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행사는 달빛연합 SW융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두 도시 20팀 체제로 운영된 대회

대구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해커톤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형태로 꾸려졌습니다. 참가 규모는 총 120명이며 팀 편성은 20팀 단위로 이뤄졌습니다. 다만 팀 구분 기준은 자료마다 표기가 조금 다릅니다. 2024년 공문은 중학생 20팀·고등학생 20팀으로 적었고, 2026년 언론 보도는 대구 20팀·광주 20팀으로 전했습니다. 이 차이는 핵심 주장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입니다.

피지컬 AI라는 주제가 선택된 배경

출처: 조사 출처

행사 주제는 소프트웨어만 다루는 기존 해커톤과 달리 로봇·센서 등 실물과 결합되는 AI 기술로 설정됐습니다. 영남일보에 따르면 대구시교육청이 제공한 2025년 대회 사진 속에서 학생들이 장비를 조작하며 개발에 몰두하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피지컬 AI는 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빠르게 늘는 분야로, 교육 현장에서도 관련 역량을 키우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반되는 근거는 발견되지 않은 상황

행사 규모가 축소됐거나 취소됐다는 주장, 허위 의혹 제기 등은 어느 출처에서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구광역시교육청 공문에 첨부된 공식 사진 두 장도 접근 가능한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같은 행사를 다루는 지역 언론 보도가 여러 곳에서 이어진 점은 행사가 실제 열렸다는 정황을 뒷받침합니다. 다만 참가자 명단이나 시상 결과 같은 세부 자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교육청의 연합 운영이 갖는 의미

이번 해커톤은 한 교육청이 단독으로 치르는 행사가 아니라 두 광역자치단체 교육청이 협력한 연합 프로그램입니다. 달빛연합 SW융합 해커톤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만큼,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참가 학생 수를 확대하려는 설계로 읽힙니다. 교육청은 공문과 보도자료를 통해 행사 취지를 지속적으로 알려왔습니다.

규모·주제·운영 주체 등 주요 내용은 교육청 자료와 다수 언론 보도가 서로 부합하며, 상반되는 근거가 없는 점까지 감안하면 이 주장은 사실입니다. 다만 참가자 세부 구성이 중고생 기준인지 지역 기준인지는 자료 간 표기 차이가 남아 있어, 후속 공문이 나오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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