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가 도시재생안전협회 주최 '제1회 AI 안전관리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 기관 10곳 가운데 전시컨벤션(MICE) 시설은 킨텍스가 유일하며, 이 시상은 2026년에 처음 열렸습니다.
협회 공고에 따르면 이번 AI 안전관리 대상은 '제1회' 시상이며 같은 공고의 저탄소 대상은 '제2회'로 표기됐습니다. 대상 수상자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평구시설관리공단·한국보건복지인재원·인천시설공단·군포도시공사·광진구시설관리공단·KINTEX·창원시설공단·금천구시설관리공단·피투에스지글로벌 등 10곳입니다. 상 이름 자체가 'AI 안전관리 대상'이어서 단독 최고상이 아니라 기관 9곳과 기업 1곳의 공동 수상이라고 협회는 전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협회가 공개한 수상 기관 목록에서 전시컨벤션 시설은 KINTEX 하나뿐이며, 협회의 'AI 안전 인증' 획득 기관 목록에도 KINTEX가 유일한 MICE 시설로 올라 있습니다. 코엑스·벡스코·송도컨벤지아 등 타 컨벤션센터가 선(先)수상했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마이스 업계 최초'라는 표현은 이 시상과 인증의 범위 안에서 성립하는 설명입니다.
이 시상과 인증의 주최는 도시재생안전협회로, 서울 강서구 마곡에 등록된 단체고유번호 866-82-00196의 민간 사단법인입니다.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이 아닌 단체가 자체 시행하는 민간 인증이라는 점은 함께 알아야 할 조건입니다. 킨텍스는 석달 전인 2026년 9월 2일에도 같은 협회의 'AI 안전관리 인증'을 마이스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위키트리·이데일리 보도는 킨텍스 보도자료에 기반한 기사입니다.
수상 사실 자체는 킨텍스 발표와 협회 공고·결과라는 두 개 이상의 1차 소스에서 부합하는 내용입니다. 다만 같은 협회를 둘러싼 인증 획득과 시상 수상이 석달 간격으로 이어진 점은 자사 홍보 흐름 안의 성과로 읽힙니다. 이 시상이 앞으로 MICE 안전 기준의 사실상 표준이 되는지는 몇 회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이번 수상은 '제1회 시상, 공동 대상, 민간 주최, 범위 한정된 최초'라는 조건 안에서 살펴볼 때 대체로 사실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지점은 후속 시상의 지속 여부와 다른 컨벤션센터의 인증·수상 참가 확대 여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