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10월 15일 장중 7.9%대 하락을 기록하며 코스피·코스닥에 매도 사이드카가 동시 발동되었습니다. 개장가 기준 하락률은 5.59%였고, 7월 29일 이후 처음으로 두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함께 작동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지수는 개장 직전 목표가 하향과 미국발 물가 상승 우려가 겹치며 급락했습니다. 개장가 기준 하락은 5.59%였고 장중 낙폭이 7.9%대까지 확대되었으므로, '7% 폭락'이라는 표현은 종가가 아닌 장중 저점 기준에 가깝습니다. 자동 선별된 기사들은 15시 30분 마감 전 발행되었으므로 최종 종가 기준 하락률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도 사이드카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동시 발동되었다는 내용은 언론 보도 2건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한국거래소의 공식 문서 확보에는 실패했으므로 이번 발동은 단일 기둥에 기대지 않은 사실입니다. 발동 자체는 두 매체가 일치하는 수치와 시각을 담고 있어 대체로 수용 가능한 상태입니다.
일부 매체는 이번 하락 대비 고점을 6월 22일 9,114.55로 제시했고, 포털 시세 화면은 52주 최고가를 9,385.59로 표기합니다. 같은 구간을 다루는 두 수치가 271포인트가량 벌어져 있어 어느 쪽이 기준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고점 기준이 달라지면 조정 폭 계산도 함께 달라집니다.
재정경제부는 7월 29일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와 10월 2일 시장상황점검회의 보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다만 10월 15일 당일 발표 여부는 조사 시점 기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시점을 다루는 공식 발표 목록이 기술적 오류로 전수 열람되지 못한 상태이므로, 정부 대응의 공백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가트너는 2030년까지 AI 인프라 투자 7조달러(약 1경원 원 이상) 대비 매출 3.6조달러에 그칠 것으로 추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수치는 언론 인용으로만 확인되고 원문은 아직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폭락의 원인을 이 수치 하나로 설명하는 것은 과도하며, 사이드카 발동과 장중 낙폭 확대 자체는 대체로 사실입니다. 최종 종가와 정부 당일 대응, 가트너 원문은 향후 확인할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