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컨소시엄은 '모두의 AI'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 500만 명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연내 정식 출시를 전제로 2027년에는 1천만 명으로 확대하는 로드맵도 함께 밝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에 따르면 카카오 컨소시엄은 9월 4일 정부 간담회에서 '모두의 AI'에 대한 월 이용자 500만 명 목표를 처음 제시했습니다. 이후 10월 14일 자사 개발자 컨퍼런스 if(kakao)26에서 같은 수치를 다시 발표했으며, 2027년 MAU 1천만 확대 계획을 덧붙였습니다.
전자신문·연합인포맥스·Fetv 등 여러 매체가 같은 수치를 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행사장에서 발표자를 확인한 보도를 내보냈고, 과기정통부 보도자료와 컨퍼런스 자료도 이 행사의 공식성을 뒷받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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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은 기업이 제시한 목표치이지 달성 실적이 아닙니다. 서비스가 연내 정식 출시 예정인 상태라 현재 시점 이용자 실측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편 이 수치는 카카오 공식 서면 문서인 보도자료나 세션 설명 자료에는 아직 수록되지 않았습니다. 다수 독립 언론의 행사 발표 보도로 뒷받침되고 있으며, 서면 1차 문서 공개 여부는 앞으로 확인할 지점입니다.
디일캠프(dealsite) 보도에 따르면 '모두의 AI'를 둘러싼 사업 실효성 논란이 별도로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는 목표 수치의 진위와는 별개 사안이지만, 이용자 확대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입니다.
정정이나 반박 성격의 보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목표 제시 자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공식 입장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카카오 컨소시엄의 발표가 공식 자리에서 두 차례 반복되고 독립된 언론 보도가 수치를 일치시킨 점에서, '월 이용자 500만 명 목표 제시' 주장은 사실에 부합합니다. 다만 목표가 실제 이용자 확대로 이어지는지는 서비스 출시 이후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