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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14 08:08

코스피 5%대 급락, 중국 CXMT 반도체 소식이 방아쇠…전일 하락의 연장

코스피 5%대 급락, 중국 CXMT 반도체 소식이 방아쇠…전일 하락의 연장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10월 13일 코스피가 장중 5%대 폭락하며 중국 메모리업체 CXMT 관련 보도가 하락의 방아쇠로 지목됐습니다. 전날 3.65% 하락에 이은 연속 급락으로, 복합 악재가 겹친 가운데 중국 반도체 변수가 시장을 움직였다는 귀속은 주요 보도에서 일치합니다.

하락 귀속이 출처마다 일치한 배경

연합뉴스와 MBC, 뉴스1 등 주요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날 급락의 직접 계기로 중국 CXMT의 반도체 동향이 꼽혔습니다. 방아쇠 귀속은 확인된 출처 전반에서 같게 나왔습니다.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누적 매도가 12거래일 연속 이어지며 약세 압력을 받고 있었습니다. 중동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하고 금리 상승 기대까지 겹친 상태였습니다.

'중국 반도체'가 유일 원인이라는 읽기와 어긋나는 수치

출처: 조사 출처

전일(10월 12일) 코스피가 이미 3.65% 하락한 점은 중국 변수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같은 기간 OpenAI 매출 기대 미달설이 시장에 퍼진 상황도 있었습니다.

즉 급락은 단일 악재가 아니라 누적된 매도세와 매크로 변수 위에 터진 흐름으로 읽힙니다. 하락분 자체는 코스피 기준 5%대로 확인되지만 원인 분해는 보도마다 강조점이 다릅니다.

시장 반응이 과도하다는 평가와 입증 지점의 공백

CXMT가 상용화 시점을 제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시장 반응이 과도하다"는 평가도 존재합니다. MBC는 공정·율·양산·품질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보도를 내보냈습니다.

다만 같은 해 7월 28일에도 CXMT 상장 폭등(472%)으로 코스피가 5%대 하락과 서킷브레이커를 겪은 전례가 있습니다. 중국 메모리 변수가 코스피를 흔드는 패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확인된 수치와 열리지 않은 원데이터

KRX 원데이터는 POST 전용 API 기술 제약으로 직접 열리지 않았습니다. 대신 연합뉴스의 KRX 인용 문구와 독립 데이터 공급자의 OHLC 수치, 주요 언론 5곳 이상의 동일 수치로 서로 부합했습니다.

이번 하락의 원인 귀속과 규모는 대체로 사실입니다. 다만 단기 급락이 구조적 전환인지는 추가 관측이 필요하며, CXMT 양산 실적 입증 여부가 향후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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