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유럽 증시에서 ASM 인터내셔널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6.30% 하락하며 반도체 장비 섹터의 급락을 이끌었습니다. 당일 시가 대비로는 3.62% 하락에 그쳐, 급락의 상당 부분이 장중 하락이 아닌 갭다운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중국 CXMT의 반도체 시장 확장이 유럽 반도체주 전반에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같은 매체는 이날 유럽 증시가 약보합 속에서 ASM 인터내셔널만 유독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전일 종가 대비라는 통용 기준으로 세 출처가 모두 6.30%로 수치를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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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사 출처
ASM 인터내셔널은 7월 29일 2분기 매출 10억300만유로(약 1조6000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같은 발표에서 2027년 전망을 상향 조정했고, 이는 이번 하락이 근본실적 악화가 아니라 중국 경쟁 우려에 따른 섹터 단위 매도임을 시사합니다. 회사 측이 직접 해명한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해외 투자정보 사이트의 ASM 관련 기사에는 AI 지원으로 생성하고 편집자가 검토했다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당사자 해명이나 새로운 공시가 아닌 시장 반응 중심의 기사가 하락 서사를 확산시킨 셈입니다. 다만 이 기사가 하락의 원인이라는 인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6.30% 하락은 세 출처에서 기준과 수치가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근본실적 개선 흐름과 주가 하락이 어긋난 이번 움직임이 일회성 섹터 셀론인지 구조적 재평가인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하며, 전반적으로 주장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