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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14 11:08

KT AI 전용회선 최대 800Gbps, 출시 전 최대 규격은 100Gbps였다

KT AI 전용회선 최대 800Gbps, 출시 전 최대 규격은 100Gbps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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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최대 800Gbps 대역폭의 AI 전용회선 서비스를 10월 14일 출시했습니다. 기존 최대 규격 100Gbps의 8배로, 데이터센터 간 연결 수요에 대응한 상품입니다.

요금표와 FAQ에 등재된 800Gbps 규격

KT 공식 기업판매 포털 KT Enterprise의 FAQ와 유상 요금표에 따르면 AI 전용회선은 800Gbps급 회선과 요금 항목이 등재돼 있습니다. 발표문에 따르면 기존 전용회선의 최대 규격은 100Gbps였고 800Gbps는 이의 8배에 해당합니다. 산술적으로 100Gbps에서 800Gbps는 정확히 여덟 배이며, 이 수치는 세 개 독립 언론사의 보도에서 같게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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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문구는 없지만 전례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SK텔레콤 뉴스룸에 따르면 SKT와 SK브로드밴드는 2024년 9월 3일 서울–부산 백본 전송망에 800Gbps급 전송장비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이 전제는 KT의 발표와 어긋나 보이지만, SKT의 것은 사업자 내부 전송망 인프라이고 KT의 것은 고객에게 판매하는 전용회선 상품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검증 대상 주장 자체가 '최초'를 담고 있지 않아 두 발표가 모순을 이루지는 않습니다.

비교 기준은 KT 발표에 의존하는 한계

기존 최대 규격이 100Gbps였다는 대조는 출시 전 요금표와 직접 비교한 결과로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Internet Archive가 일시 장애 상태여서 과거 요금표 스냅샷 대조가 불가능했고, 현재는 현행 요금표의 표준 규격 문구와 여러 언론 보도로만 간접 뒷받침됩니다. 공식 보도자료 상세페이지도 조사 시점 기준 본문이 아직 게재되지 않았습니다. 이 비교 기준이 KT 자체 발표에 의존하는 점은 확인이 더 필요한 부분입니다.

앞으로 KT 보도자료 본문 게재와 과거 요금표 아카이브 복구 시점에 따라 '기존 100Gbps' 기준이 재대조될 수 있습니다. 출시된 상품 규격과 요금 구조는 공식 FAQ와 요금표로 이미 확인할 수 있고, 세 요소가 모두 근거와 부합하는 가운데 이 주장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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