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AI 에이전트 서비스 '모두의 AI'를 12월에 정식 출시하고 월 이용자 5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 관계자 발언과 카카오 측 인터뷰를 통해 일관되게 전해진 계획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업 계획 발언에 따르면 '모두의 AI'는 시범 서비스를 거쳐 12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투데이는 10월 12일 보도에서 세 통신사와 카카오가 각각 연내 월 이용자 500만명 안팎을 겨냥한다고 전했습니다. 베타 서비스는 이미 9월부터 10월 사이 진행 중이며, 12월 일정은 정식 출시를 가리킵니다.
![]()
출처: 조사 출처
헤럴드경제는 9월 17일 카카오 김세웅과 LG유플러스 고진태의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공식 출시는 12월 예정이며, 12월까지 월 이용자 500만명, 2027년 말 1000만명, 2030년 3000만명의 단계적 목표가 제시됐습니다. 파이낸셜뉴스와 한국경제 등 복수 매체도 같은 일정과 목표를 보도했습니다.
다만 카카오가 스스로 공식 문서에 '12월'이라는 날짜를 확정 표기한 사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카카오 자체 자료는 '연내'라는 표현에 머물러 있으며, 12월이라는 시점은 정부 사업 계획 발언과 관계자 인터뷰로 뒷받침된 계획 수준입니다. 500만명 역시 목표치이지 실적 수치가 아니라는 점도 함께 짚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모두의 AI'가 실제로 12월에 정식 출시되는지, 목표 이용자 수를 달성하는지는 앞으로 몇 주간의 관측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장의 세 요소인 서비스명·12월 출시 계획·월 이용자 500만 목표는 공식 발언과 복수의 독립 보도에 부합하는 것으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