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12일 차세대 자체 AI칩 '마이아 300'을 공식 공개했습니다. 공개 자체는 확정됐지만 성능 수치와 배치 규모는 아직 자사 추정과 계획의 영역에 머물러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발표에 따르면 마이아 300은 자사 Azure 서비스의 AI 추론 전용 칩으로 소개됐습니다. 성능 관련 수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비교 대상 GPU를 밝히지 않은 자사 추정이며 외부 검증 벤치마크는 없습니다. 시장조사업체 무어 인사이츠 최고경영자는 CNBC를 통해 "아직 마이크로소프트 외부에서 테스트한 이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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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측 알리스테어 스피어스 제너럴매니저는 멀티기가와트 규모 배치 일정의 공식화를 거부했습니다. 로이터가 "연내 100만 개 이상 배치"라고 보도한 내용 역시 관계자 추정에 기반한 미공식 수치입니다. 로이터는 앞서 8월 10일 9월 공개 예정 보도를 냈으나 실제 공개는 10월 12일로 한 달가량 지연된 점도 계획의 유동성을 보여줍니다.
자체 칩 공개가 엔비디아 제품의 대체를 의미한다는 통념은 이번 발표 구성과 어긋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반도체 학습 작업에서 여전히 엔비디아와 AMD 칩을 병용하는 방침입니다. CNBC와 AI타임스에 따르면 마이아 칩은 자사 서비스 추론 전용으로 쓰이며 고객 대여 계획은 없습니다.
마이아 300의 존재와 공개 시점은 공식 발표문과 자사 블로그 등 독립된 1차 출처들에서 일치합니다. 반면 성능 우위와 배치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공개라는 주장 자체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