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산업협회가 JEDEC와 함께 2026년 10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AI 시대 메모리 기술을 주제로 하는 '2026 JEDEC 포럼'을 개최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LLM 추론 메모리와 LPDDR6-PIM 상용화 경로를 직접 발표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포럼 공식 사이트(jedecforum.com)와 JEDEC 본부 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공식 명칭은 '2026 JEDEC 포럼'이며 JEDEC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의 공동 개최로 표기돼 있습니다. 'AI시대 차세대 메모리 기술 포럼'은 보도 헤드라인의 요약 표현이고, 협회가 사무국 역할을 맡았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만 국가기술표준원의 공동 주최가 함께 언급되어 있어 이 부분은 아직 공식 채널에서 재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프로그램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Advancing LLM Inference Performance'라는 제목으로 LLM 추론 성능과 메모리 요구의 관계를 발표합니다. SK하이닉스는 'LPDDR6-PIM's and Journey to Market' 세션에서 처리근접 메모리의 시장 진입 과정을 다룰 예정입니다. 두 발표 모두 생성형 AI의 추론 단계가 메모리 대역폭 수요를 끌어올린다는 업계 논의와 맞닿아 있습니다.
코엑스 공식 행사 일정에 따르면 반도체대전 SEDEX 2026이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Hall C·D에서 열리며, 포럼은 그 가운데인 15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됩니다. 행사 규모나 참가 등록 규모에 대한 수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포럼이 단회성 행사인지 매년 이어지는 체제인지는 몇 회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의 주최 여부와 등록·규모 관련 수치는 공식 채널의 후속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핵심 사실인 공동 개최 체제, 10월 15일 일정, 코엑스 개최지는 여러 1차 출처와 부합하는 것으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