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 225는 전일 대비 1253엔 하락하며 4일 연속 내렸습니다. 같은 날 프라임 시장 종목의 73%는 오른 지수 가치주 순환매가 겹치며 지수와 개별주의 흐름이 엇갈린 하루였습니다.
일본 시황 매체 株探의 보도에 따르면 키옥시아 주가는 미국 반도체주 약세를 받아 떨어졌고, 필라델피아 SOX 지수 하락과 아시아 증시 급락,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불안이 하락 요인으로 나열됐습니다. 보도문은 키옥시아 하락의 원인으로 중국 CXMT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로이터 통신도 10월 13일자 보도에서 도쿄 증시의 반도체 중심 매도를 전했습니다.
TrendForce의 10월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CXMT는 10월 10일 IC·Chiplet 회의에서 4F² D램 아키텍처를 발표하고 연말 서버용 DDR5 RDIMM 출시를 목표로 했습니다. 같은 보도는 CXMT의 2분기 D램 점유율을 9.5%로, 세계 4위로 평가했습니다. 다만 이 발표가 일본 반도체주 급락의 직접 원인이라는 설명은 현지 보도 어디에도 귀속된 바 없으며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일본거래소(JPX)와 닛케이 지수 페이지의 자료에 따르면 닛케이 225는 4일 연속 하락한 반면 TOPIX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프라임 시장 상승 종목 비율은 73%에 이르렀습니다. 헤드라인 속 '불기둥 반전'이 닛케이 자체의 반등을 가리킨 것으로 읽히는 것은 이 수치와 어긋나며, 실제 대상은 가치주 순환매입니다. 감정가 기준으로는 1253엔이 하락폭인지 지수 수준인지가 제목 압축 과정에서 섞일 여지가 있었고, 73%도 지수 상승률이 아니라 상승 종목 비율입니다. 이번 가치주 강세가 일회성 순환매인지 구조적 전환인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주장은 수치와 대상의 대응만 바로잡으면 대체로 사실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