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AI 가속기 마이아 계열을 2027년까지 멀티기가와트 규모로 확대 배치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발표 기준 마이아 200은 이미 생산·배치 단계에 들어섰으며, 다음 세대 마이아 300까지 공개됐습니다.
공식 블로그와 보도자료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아 300 칩과 서버·랙 시스템을 함께 공개하며 2027년 대규모 확대 방침을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애저 데이터센터 내 자체 실리콘 비중을 높이겠다고 전했습니다. 마이아 200은 공식 발표 기준 생산과 배치가 진행 중입니다.

출처: 조사 출처
TechSpot이 The Information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이아 2세대(코드명 브라가)는 설계 변경과 인력 이탈로 약 6개월 이상 지연된 바 있습니다. 해당 칩은 2026년으로 일정이 밀렸다가 이후 일정이 회복됐습니다. 이는 프로그램 전반의 실행 리스크가 과거에 실제로 발생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027년 확대는 회사가 스스로 밝힌 미래 계획이라는 점에서 발표와 실현은 구분해 봐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세부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고, 외부 기관의 독립적 검증 자료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주제를 다루는 로이터 보도는 캡차로 직접 채증하지 못했고, 내용은 TechSpot의 동일 내용 보도로 파악했습니다.
엔비디아 GPU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통념과 달리, 마이아 확대가 곧 외부 공급업체 축소를 의미한다는 수치는 이번 발표에서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회사가 앤비디아 제품 병행 사용 방침을 유지한다는 별도 발표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확대가 공급 구조의 전환인지 병행 확대인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2027년까지의 배치 규모와 실제 가동 시점, 그리고 마이아 300의 성능 지표가 차기 발표에서 밝혀질지 지켜볼 지점입니다. 주장이 가리키는 것은 확정된 성과가 아니라 공식화된 계획이며, 이 범위 안에서 주장은 대체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