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코번트리의 재배자가 무게 1432㎏의 호박을 키워 측정상 세계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종전 기록 1296㎏보다 136㎏ 무거운 수치이며 기네스 공식 인증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이 재배자는 취미로 거대 호박 재배를 시작했으며 이번 기록은 처음 키운 규모가 아니었습니다. AP는 그가 여러 해에 걸쳐 재배 기술을 다듬어 온 경력을 지닌 인물로 소개했습니다. 원문의 "키웠다가"라는 표현이 초보자의 우연한 돌파처럼 읽힐 수 있으나 실제로는 숙련 재배자의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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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측정 결과 이 호박은 1432㎏으로 나왔고 종전 세계기록 1296㎏을 136㎏ 웃돌았습니다. AP 통신과 현지 방송, 거대 호박 재배 커뮤니티 사이트 BigPumpkins의 데이터가 같은 수치를 담고 있습니다. 이 기록은 3000파운드를 넘은 최초의 호박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측정상 기록 경신과 기네스 공식 등재는 별개 절차이며 공식 인증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따라서 "세계기록 경신 확정"이라고 단정하기는 이른 상태입니다. 재배 커뮤니티 데이터베이스와 AP 보도가 일치하는 만큼 측정 자체의 신뢰성은 높은 편입니다.
한국 언론 일부가 캘리포니아 대회를 "올해로 60년째" 열린 행사로 소개했으나 AP 원문은 "여섯 번째 10년대"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실제 대회는 53회째를 맞았으며 두 표현 사이에는 7년 가까운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제목의 단정과 달리 본문이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고 유보적으로 서술한 점과 대비됩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의 공식 인증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 수치가 세계기록으로 확정됩니다. 인증 결과와 함께 재배자가 사용한 품종과 재배 방식도 차후 보도에서 확인될 지점입니다. 이번 기록은 측정 결과와 다수 출처의 수치가 맞아떨어져 대체로 사실에 부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