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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13 17:09

코스피 장중 6000선을 내줬다가 6035.35로 마감, 반도체 급락에 -5.46%

코스피 장중 6000선을 내줬다가 6035.35로 마감, 반도체 급락에 -5.46%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코스피가 13일 반도체 쇼크로 장중 5,911.11까지 떨어졌다가 종가 6,035.35로 6000선 위에서 닫혔습니다. 이날 하락률은 5.46%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락이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장중 이탈과 마감, 같은 날의 두 시점

KRX 공식 지수 데이터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장중 5,911.11까지 하락한 뒤 6,035.3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6000선 붕괴"를 제목에 쓴 다수 언론 보도와 "간신히 사수"라는 표현은 대립하는 수치가 아니라 같은 날의 다른 시점을 가리킵니다. 원 보도 본문 역시 "장중 6000포인트를 내주기도 했다"고 명시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반도체 2주식이 움직인 하루

증시 쇼크의 중심에는 메모리 반도체주가 있었습니다. SK하이닉스가 10.09% 하락했고 삼성전자도 7.39% 내렸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4조5331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며, 일부 보도의 "5조원" 표기보다 작은 규모입니다.

한 해 두 번째 사수 국면

이번은 2026년 두 번째 6000선 방어입니다. 7월 28일에는 지수가 장중 5992.91(-11%대)까지 내려간 뒤 회복된 적이 있습니다. 두 차례의 장중 이탈이 모두 되돌려진 것은 지수가 6000선 부근에서 변동성이 커지는 구간에 들어갔음을 보여주는 상태로, 단기 반등이 안정된 지지대를 뜻하는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외국인 순매도 규모처럼 개별 수치의 오차가 주장의 골격을 흔들지는 않았습니다. 세 요소 — 종가 6035.35의 6000선 위 마감, 삼성전자 -7.39%·SK하이닉스 -10.09%의 반도체 급락, 코스피 -5.46%의 폭락 — 은 KRX 공식 지수 데이터와 독립 언론 보도로 서로 부합하며, 이번 판정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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