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은 8월 31일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서 일본 공장 건에 대해 "스터디(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발언 자체는 확인되지만, 이를 공장 건설 확정으로 읽는 확대 해석은 발언 내용과 거리가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공식 자료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센다이에서 열렸으며, 최 회장은 미국·중국의 AI붐에 대응해 한국도 반도체 증설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취지를 강조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일본 공장 건은 검토 단계라고 밝힌 것으로 국내 통신사가 전했습니다. SK하이닉스 측도 검토 중이라는 회사 입장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발표 내용에는 구체적인 파트너, 부지, 일정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일본에 공장을 짓는다" 또는 "합작 공장을 추진한다"는 단계의 진술은 당사 부인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인디애나 HBM 생산거점 기공식 등 해외 생산거점 확장 흐름 속에서 일본 건도 확정 사업처럼 전달된 측면이 있습니다.
녹색경제신문은 최 회장이 "한국도 반도체 증설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일본 공장 스터디 중"이라고 말한 것을 보도했습니다. 통신사와 경제매체가 같은 발언을 전했지만, 제목과 헤드라인 과정에서 검토라는 단어의 무게가 줄어든 면이 있습니다. 실제 발언 문자열 자체는 보도와 일치합니다.
Bloomberg 원문 인터뷰는 유료 구독으로 이번에 직접 열람되지 않았고, 국내 매체 원문도 통신사 경유 내용으로 확인된 상태입니다. 공장 검토가 실제 사업 결정으로 이어지는지는 후속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합니다. 발언 문자열의 존재는 사실로 판정되지만, 건설 확정 뉘앙스로의 확대 인용은 부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