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국세청이 유망 AI 중소기업·스타트업 2,559개사를 대상으로 성장지원과 세정지원을 묶은 연계 패키지를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합니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올해 중기부 20개 지원사업 선정 기업을 토대로 국세청이 세정 대상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발표문에 따르면 국세청은 연계 대상 기업에 대해 정기 세무조사 선정을 제외·유예하는 세정지원을 제공합니다. 다만 탈루 혐의가 적발될 경우에는 지원이 적용되지 않는 예외 조항이 함께 명시됐습니다. 일부 언론 헤드라인의 '세무조사 제외'는 정기 세무조사에 한정된 표현이며 전면 면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2,559개사는 올해 중기부 20개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 수입니다. 중기부가 지원한 기업을 토대로 국세청이 대상을 확정하는 절차가 별도로 남아 있어, 선정 기업 전원이 모든 혜택을 자동으로 받는 구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보도자료 본문 자체가 2,559개사를 대상으로 집중 연계한다고 표기해 표면상 수치는 일치하지만, 실제 수혜 범위는 절차 후에 비로소 정해집니다.
발표문에 따르면 지원 내용은 R&D와 사업화, 금융, 창업, 글로벌 진출 지원에 세정지원을 더한 포괄 패키지입니다. 'R&D·세정'은 이를 압축한 표현이며 개별 기업이 받는 지원 항목은 소속 사업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부는 배포 인포그래픽스를 통해 AI 중소·스타트업 성장지원 전반을 안내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지원기간을 정해 착수를 알린 계획 선언이지 집행 결과를 보고한 성과가 아닙니다. 발표 당일 기준 중기부 홈페이지 보도자료 목록에는 이번 내용이 아직 게재되지 않았고, 공식 확인 채널은 국세청 누리집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뉴시스 등 복수 매체가 동일 수치를 보도했고 상반되는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559개사 연계 지원 발표는 수치·내용이 대체로 사실입니다.
다만 대상 확정 절차 후의 실제 수혜 규모와 지원 집행 결과는 내년 이후 별도 공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