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SEMICONDUCTOR · FACT CHECK

SKD WIRE

기사 · 발행 2026-10-10 08:00

'암살자들' 박스오피스 1위 유지하되 하루 두 차례 2위…'치이카와' 예매율 41.4%에서 29.8%로 하락 속 순위는 유지

'암살자들' 박스오피스 1위 유지하되 하루 두 차례 2위…'치이카와' 예매율 41.4%에서 29.8%로 하락 속 순위는 유지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논란 속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가 일별 관객수 기준 박스오피스 1위를 대체로 유지하며 '치이카와'와 1·2위를 맞섰습니다. 다만 개봉 후 하루 이틀씩은 1위를 내준 이력이 있어 '부동의 1위'라는 표현에는 보완할 지점이 남습니다.

'치이카와' 개봉 전날 41.4% 예매율로 전체 1위 출발

영진위 집계를 인용한 대원미디어 발표에 따르면 '치이카와'는 개봉 전날인 9월 29일 예매율 41.4%에 예매 관객 21만 388명을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이 발표를 바탕으로 개봉 전 상황을 전했습니다. 예매 관객 수치는 개봉 전 단계에서의 관심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예매율 29.8% 하락에도 11일간 순위는 유지

출처: 조사 출처

KOBIS 실시간 예매 집계에 따르면 10월 9일 기준 '치이카와'는 예매율 29.8%로 1위를 지켰습니다. 10월 7일 기준 28.6% 1위 기록을 포함하면 개봉 직후부터 약 11일간 예매율 순위 1위가 이어진 것입니다. 다만 절대 수치로는 41.4%에서 29.8%로 내려와 순위와 등락이 어긋나는 양상입니다.

'부동의 1위'라는 통념과 어긋나는 이틀의 기록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치이카와'는 개봉 당일인 9월 30일과 10월 3일 두 차례 하루씩 일별 관객수 1위를 '암살자(들)'에 내주고 2위로 밀렸다가 다시 복귀했습니다. 이는 '부동의 1위'라는 표현과 어긋나는 구간이 있다는 뜻입니다. KOBIS 집계상 '암살자(들)'의 1위는 일별 관객수 기준이며 예매율 기준으로는 17.3%로 2위였습니다.

'역사 왜곡' 논란은 해석 영역, 수사 결과도 미공개

제작사는 9월 28일 입장문을 통해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 "특정 인물을 배후로 규정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텐아시아와 연합뉴스의 보도를 인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역사 왜곡' 주장의 실질적 진위는 해석 논쟁 영역으로 아직 확립되지 않았고 관련 수사 결과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상영 지표의 향방은 이후 주간 관객수 흐름과 '암살자(들)' 논란의 후속 수사 공개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개봉 두 주 만에 벌어진 순위 접전이 구조적 경쟁 구도로 이어지는지는 몇 주간의 관측이 더 필요하며, 지금까지의 집계 내용은 전반적으로 대체로 사실에 부합합니다.

검증 자료
1차 출처 12건 · 전체 검증 과정: 판정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