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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09 20:53

최태원 SK그룹 회장, 10월 9일 전남광주 군공항 부지 방문해 서남권 클러스터 속도감 강조

최태원 SK그룹 회장, 10월 9일 전남광주 군공항 부지 방문해 서남권 클러스터 속도감 강조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월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군공항 부지를 직접 찾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용수·전력이 늦어도 먼저 들어가겠다며 공급 속도를 앞당기라는 방침을 반복했습니다.

부지 기준 첫 방문, 현장 점검으로 이어진 발언

SK하이닉스와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 회장의 이번 방문은 클러스터 후보 부지를 기준으로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는 현장에서 "지을 수 있는 상황이 된다고 생각하면 가장 빠른 속도로 최대한 짓겠다"고 전했습니다. 공급 속도를 더 빨리 당겨야 한다는 지적도 함께 이어졌습니다.

발언을 정리한 SK하이닉스 공식 보도자료

SK하이닉스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경영진에 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업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최대한 속도감 있게 진행하라는 지시를 전했습니다. 보도자료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건설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습니다. 클러스터 규모와 관련해 용인의 3분의 2 사이즈 계획을 언급했고, 수요가 더 있으면 이쪽이 더 커질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400조 원 클러스터 계획과 2030년 6월 양산 목표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국민보고회에서 서남권 400조 원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종합 보도에 따르면 7월에는 광주 군공항 일원이 국가산단 후보지로 확정되었습니다. 정부와 전남광주시는 2030년 6월 1단계 첫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속도전' 표현과 실제 발언 사이의 거리

'속도전'이라는 단어는 최 회장의 직접 인용이 아니라 YTN·연합뉴스TV 등 언론의 요약 표현이었습니다. 실제 발언은 가장 빠른 속도로 짓겠다는 내용과 최대한 속도감 있게 진행하라는 지시였습니다. 전남광주시 공식 보도자료는 인증서 오류로 직접 확인하지 못했고, 다른 출처들로 보완해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확인된 출처들 사이에 상충되는 내용은 없었지만, 이번 계획이 구조적 전환인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최 회장의 방문과 발언은 기본 사실과 대체로 부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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