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연율 매출 700억달러 전망이 하향 조정됐다는 보도가 2026년 10월 9일 화제가 되었습니다. 다만 같은 시점 연율 매출은 7월 약 300억달러(약 41조4000억원)에서 9월 약 500억달러(약 69조원)로 늘어 축소가 아니라 성장이 진행 중입니다.
동아비즈니스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당장 수익성 악화의 증거가 아니라 매출 산정 방식의 혼선으로 설명됐습니다. 연율 기준 매출은 두 달 사이 약 200억달러(약 27조6000억원) 늘었고, CNBC는 3분기 연율(run-rate) 성장률 77%, 엔터프라이즈 부문 107%를 집계했습니다. 매출 규모가 줄었다는 해석은 이 성장 수치들과 어긋납니다.

출처: 조사 출처
블룸버그가 2026년 10월 9일 관계자 다수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오픈AI는 연말까지 연율 700억달러 이상 달성을 예상한다는 내용입니다. '전망이 하향 조정되었다'는 주장과 이 보도는 같은 날짜에 나온 서로 다른 관계자 발언에 기대고 있습니다.
오픈AI는 세 매체 모두에 답변을 거부했고 투자자용 재무자료 원본도 비공개입니다. 파이낸셜타임스 원문은 등록벽으로 본문 열람이 불가능해 헤드라인만 아카이브로 확인됐고, 내용은 CNBC·테크크런치·CNN·블룸버그의 인용에 의존했습니다. 비상장사라 공시라는 1차 기록 자체가 없는 구조적 한계도 남아 있습니다.
전망 수치의 조정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출이 빠르게 성장한다는 점은 여러 수치가 뒷받침하므로 이번 주장은 부분 사실로 정리됩니다. 연말 연율 매출이 700억달러를 넘는지가 앞으로 확인할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