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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09 21:51

오픈AI, 해고 연구원 3명에 "안전 보복 아닌 보안 위반" 해명…위반 내용은 비공개

오픈AI, 해고 연구원 3명에 "안전 보복 아닌 보안 위반" 해명…위반 내용은 비공개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오픈AI는 해고된 연구원 3명이 제기한 안전 제기 보복 논란에 대해 보안 정책 위반이 해고 사유라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위반의 구체적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논란의 실체 규명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해고 연구원 3명, 공개서한으로 회사 주장 반박

BBC 등 여러 매체에 따르면 해고된 토마스 코박, 리디왕, 알렉산더 발레스니 3명은 오픈AI 안전보안위원회 등에 공개서한을 보내 민감정보 무단처리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서한에서 3명은 안전을 우선했기 때문에 해고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코박은 구두로 METR과의 소통 방식이 해고 사유라고 들었으며 무엇을 언제 했는지에 대한 설명도 서면 통지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METR과의 소통이 자신의 직업이었다며 수개월간 모니터링 불능에 대한 안전 우려를 제기했고 그래서 해고됐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채용 접근권과 즉시 보고, 각자의 해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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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채용 업무로 위임받은 임원 메일함 접근이 해고 사유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IT 접근 해제 요청은 미처리됐고 실수로 민감 메일을 연 뒤 몇 분 안에 임원에게 보고했다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발레스니는 제3자 안전기구와의 소통이 많다는 지적이 정보 유출을 암시하는 것으로 이해됐으나 이를 부인했습니다. 3명의 진술은 전 매체에서 내용이 서로 일치했습니다.

회사 주장과 연구원 진술이 정면으로 어긋나는 지점

로이터에 따르면 오픈AI는 주장된 위반의 구체적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보안 위반이라는 회사 입장은 회사가 제시한 주장일 뿐 그 실체가 담긴 근거는 외부에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TechCrunch는 어떤 정책을 위반했는지와 안전 제기자 보호 방식에 대한 질문에 회사가 답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안전 제기가 해고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통념과 달리 이번 사건에서는 안전 우려 제기와 해고가 시간상 겹쳐 있으며 두 서사를 가려줄 제3자 검증은 아직 없습니다. 회사 내부조사 결과와 연구원측 자기 진술이 충돌한 상태에서 규제기관·중재·법원 등 외부 판단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해명 행위 자체는 확인, 실체 규명은 다음 단계로

해명이라는 행위와 발언 내용은 X 공식 성명과 5개 독립 매체 보도로 확인됩니다. 앞으로 확인해야 할 지점은 위반이라 불리는 행위의 구체 내용 공개 여부, 그리고 이 사건이 구조적 보복인지 개별 보안 문제인지를 가를 외부 검증입니다. 보도된 해명 행위와 발언 내용은 대체로 사실이지만 보안 위반 주장 자체는 증거 공개와 관측이 더 필요한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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