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021년 광주 서구와 2022년 부산 강서구에서 AI 복지사 돌봄 실증을 진행하고 2022년에만 AI 스피커 2,500여 대를 지자체 등에 공급했습니다. 다만 실증 이후 네이버클라우드 같은 대규모 정식 사업화 계약은 아직 공개 기록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KT 엔터프라이즈 블로그에 따르면 KT는 2022년 지자체·장애인개발원·보건산업진흥원 등에 AI 스피커 2,500여 대를 공급했습니다. 부산 강서구는 2022년 보이스봇 기반 AI 복지사 돌봄을 실증했고, 광주 서구는 그보다 앞선 2021년부터 유사 모델을 운영했습니다. 실증 단계까지의 사실 관계는 1차 소스로 뒷받침됩니다.
중부매일에 따르면 KT 아산지점은 2024년 8월 아산시 신창면 독거노인 대상 지니 TV 케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실증 종료 후에도 지자체 단위 공급이 계속됐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다만 AI 복지사 보이스봇 계열로 한정하면 부산 강서구 이후 신규 지자체 계약을 공개 보도로 확인한 사례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딜사이트의 '사업화 전무' 표현은 KT 관계자 설명에 기반한 것으로, 매출이나 계약 금액은 공시·조달 데이터로 독립 확인할 수 없는 비공개 영역입니다. 2023년 진도군과 2024년 아산 공급, 현재 판매 중인 G보이스봇·AI 케어 상품 등 공개 증거가 '전무'라는 표현과는 어긋나는 지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같은 주제를 다루는 정보원 중 familycarecall.com의 'KT AI가족안부전화 출시' 글은 위식스의 제3자 서비스 소개로, KT 공식 사업 근거로 삼기 어렵습니다.
2026년 광주 서구 AI 안심케어 사업은 연간 AI 안부콜 33,509건 규모로 보도됐지만, 수급 업체가 KT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실증과 소규모 공급이 지속된 것은 분명하며, 그 가운데 대규모 정식 사업화로의 전환이 없었다는 골자는 기록과 부합합니다. 결국 이 주장은 '사업화 전무'라는 절대 표현만 보정하면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 사실에 해당합니다.